한녀의 말을 믿는 건 병신이나 하는 짓이다.

치아가 부러질 정도로 때렸으면, 당시에 고소했으면 되는 일이다.

세상에 얼굴을 치아가 부러질 정도로 때렸는데, 아무런 일이 없다?

선수가 일반인을? 말이 되는 소린가?

낙태이야기도 게 사실일 수가 없는 이유가,

낙태에 대한 결정권은 나거한에서 여자에게 있기 때문이다.

설령 낙태가 사실이라고 해도 그 책임은 한녀에게 있다.

남자가 아무리 낙태하라고 해도 여자가 결정하면 낙태할 수 없고

남자가 아무리 낳으라고 해도 여자가 낙태하면 답이 없는 게 나거한이기 때문

여자가 증거가 있었으면 전화로 저지랄하지 않고

담담하게 폭행이나 성폭력으로 신고한다는 게 변호사의 의견

다시 말해 저렇게 한다는 건

전화로 꼬투리 잡으려고 하는 한녀의 발작이라는 해석

당사자가 정말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었으면 공갈 협박으로 고소했을까?

공갈 협박으로 고소한 것도 성폭력으로 고소할 것 같으니까 먼저 선빵친 느낌

한녀가 뭐라고 하든 믿을 게 못 됨

뉴투더진스럽다.

그게 나거한 한녀.

이제 한남들도 슬슬 방어 태세가 준비되는 듯.

한녀 작업에 바로 반격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