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인지 알수없는 ? 우리나라 남자들이 외국여성들하고 결혼하는방법밖에없다.

말그대로 세대자체 물갈이뿐 만아니라 인종자체가 바뀌어야한다 .

내가지금생각하는 애국자들은 탈조하는사람들이고 이밖에 국결하는사람들 이두부류 자신의행복 동반자를 만나기위해서도있겠지만 국결하는부류는 애국까지한다.

내가어릴떄 듣던 이야기는 어른들혹은 미디어에서 일본은 속을알수없다 매우친절하다 이정도?

내가 나이를 한살 더먹으면서 느낀점은 선진국의자세 타인에대한배려라고 생각한다 속을알수없다 이런기준이아니라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떻냐 타인에대한욕설은 아주쉽게 접할수있고 뒷담화도 마찬가지다 .   시기 질투 포함.

이게 언제부터 시작했냐고 묻는다면 봉사활동을하거나 할머니들 많은곳에 가면 진짜 남험담하기 남이야기하기 정말 바쁘더라 . 

안그런사람은 없다. 또하나는 피해의식에 가로잡혀있고. 겉으론 동방예의지국을 모방하며 실제로는 전혀거리가멀고 어떻게하면 남부려먹을까 하는 나라가 나거한이다. 남이용까지 포함해서 말이야

사회생활하고 회사생활하면서 제일힘든게 말그대로 인간관계고 말이야 .  

근데 이게 왜가려졌냐 전세계적인 호황 더불어서 586들이 하는말이 노력을해라 노력을하면 그에따른 보상이 따라줬기떄문이다 . 

지금은 경제호황기도 멈추고 노력을해서 그에따른 합리적인 보상도 받질못한다 .  진짜 한방이 있지않은이상에야 

그런데도 586들이 자신들의 아들 손자뻘들을 위해 대물림을 하지않다는거고  인간의수명은 영원한것마냥 늙지않고 죽지않을것이라 힘까지 약해지고  망상하고

터무니없는 욕심까지 부린다 . 그결과 청년실업율이 넘쳐나고 사회문제 남자한테만 책임을 가하는문제 엄청난 이혼률과 출생아수 0.7 더떨어질테지만 달리고있다.

그들이 착각했던게 지금경제가 영원할줄 알았다는거고 각종부채에 따른 국가빚등 천문학적으로 쌓였다.

그리고 그세대 몇몇사람들은 알고있을테지 그들의미래가 절대밝지 않다는걸.  외국인들이 와서 한국노인들을 부양한다? 망한나라에와서 부양 풉 

10년안팍 그이후는헬이겠지만 아주 재미난일이 나거한에서 벌어질거라 예상해본다.  

업보도 물론올테고 젊은세대 자식세대들은 그들을 절대부양하지않는다. 이건 장담할수있다.

내가살면서 얻은교훈은 먼가일이 터지거나 빚이있거나 그러면 시간이지나면 절대해결이 되지않는다 원인을 제거하거나 빚이있다면 갚기전까진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