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랑 결혼한 버스기사 경력 30년된 퐁퐁남

매형 칠순 잔치 갔는데 그 칠순잔치는 한끼 식사 17만원 짜리 조선 고급 호텔

거기서 한녀가 퐁퐁남이랑 갈등이 있었던것으로 추정

그리고 우리 68세 나이 지긋한 퐁퐁남 버스기사 아재는 분노를 못참고

다같이 죽자 시전. 

퐁퐁남은 결국 자기가 살해 당하거나, 일하다가 죽거나, 인생 실패함을 깨닫고 자살을 하거나, 

여펴네 바람나고 재산 뜯기고 고독사를 하는 안좋은 엔딩으로 끝나는데

이번 건은 분노조절+퐁퐁남의 조합으로 

일반 무고한 남자 9명을 죽여버림 

그리고 또 한번 생각나는게 

버스기사 신분에 월급 많아도 500 될까 말까고 가정있고 자식있고 할텐데 

차가 제네시스인것은 또 역시나 남 시선 의식하는 조선인이라 차도 나름 꿀리지 않은걸 타야하고 

여튼 이거도 한녀가 아주 묵직히 개입된 사건임 

갑자기 왜 분노폭팔해서 자동차로 다 날려버리노 이유도없이? 

저기 블라 글처럼 분노게이지 풀게이지였고

그럼 그 분노 게이지 원인이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