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과 결혼율 낮아지는 것은 조금 별개의 문제이다. 저출산은 노인 집단이익과 관련있고, 결혼은 여성 집단이익과 관련있다.
저출산의 원인은 한정된 공간에 개체수가 적체되면서 생기는 일이다. 즉 50~60년대 출산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원인으로(6 이상)
지금 70대 이상이 인구 구조상 과다하다. 동물 실험에서도 똑같다. 새끼를 치지 않는다. 그렇다면 노인들 자연사까지 기다리면 될 일
아닌가 싶지만, 현재 나거한에서는 이보다 더 심한 현상이 나타난다.
1. 경제 특히 부동산이 70대 이상의 노인들에게 몰려있다. 부동산은 돈의 저수지이다. 경제 가장 근간이 되는 대출의 가장 1순위가
부동산 담보 대출이다. 노인들의 부동산 점유로 인해 집값은 계속 올라가기만 하고 젊은이들은 그것을 따라잡기가 힘들다.
왜 부동산 가격을 안내리는가, 노인들이 담합해서 좀 내리면 되지 않는가... 그건 2번에서 보면 안다
2. 이 나라의 모든 세대별, 성별 집단화 현상은 단 한가지의 목적이다. '집단 이익의 극대화' 이다. 이익이란 무엇인가. 집단 구성원들의 탐욕이다.
노인들이 '오래살 권리'를 주장하고, 본인들은 '지혜가 있다'라고 정의하는 것은 그만큼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이익의 극대화...여기까지는 그럴수 있다고 쳐도, 그것을 위해 다른 집단, 이를테면 젊은 남성들의 이익, 권리를 침해, 억압하는 행태도
마다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것이 국민 연금이다. 자신들 살아있을 때 까지는 많이 받겠다는 것이다. 얼마나 탐욕적인가.
이 나라는 여기에 유교적인 어르신 우대 문화가 있어서, 뭐라고 말도 못한다. 이런 경제 기본 자산의 쏠림과 노인들의 자신들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 젊은 남자들 이익, 권리 탄압은 인류 역사상 유래가 없다. 일본이 조금 비슷하지만, 차원이 다르다. 일본은 노인들이 젊은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고민하는 자치 모임도 있을 정도로 깨어있다. 하지만 이 나라는 그런 세대별 배려 정신은 찾을 수 없지
여성들도 마찬가지다. 말이 페미지, 오리지널 페미니즘과 많이 다르다. 여성 이익 극대화 집단이다.
여성들도 자신들의 탐욕을 위해 다른 집단 권리, 이익을 침해, 탄압도 마다하지 않는다. 심지어 남자들은 죽여도 좋다는 마인드도 있다.
남초 기업에서 남자들이 고연봉을 받는다면, 그 일자리를 여자들은 뺏으려한다. 약탈적 이기주의.. 여성들이 여성들 힘으로
창의적이고 이익을 많이 내는 회사를 만들어서 여자들만 그 회사에서 일한다고 해도, 남자들은 그 일자리를 뺏으려 하지 않는다.
심지어 여자들은 그런 일자리들을 마련해주는 회사들을 파괴한다.
이 얼마나 악귀같고, 지옥같은가. 정말 험난하고 열악하고, 비인간적인 사회가 된 것이다.
가장 큰 원인은 50~60년대 덮어넣고 낳다가 지금의 두터운 노인층을 형성하게 되었고, 공간과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젊은이들을 위한
공간은 전혀 없다. 그것이 애를 안낳는 원인이고, 여기에 더해 여성들의 극단적 이익 극대화 전략을 국가 차원에서 지원함으로 인해
더욱더 살 수 있는 여지가 없어지고 있다.
해결책은 적극적 안락사 지원 정책과, 양성 평등을 위한 공정성 확립 등이 있겠지만, 그런 이성적 행동을 지금의 정치권에서 할 수는 없을 것이다.
IMF가 똑같이 다시 오지는 않을 것이지만, 한가지 다른 상황은 IMF는 예상도 못했다. 하지만 나거한은 누구나 아는 확정적인 충격이 오고 있다.
바로 '인구 감소'라는 충격이다. 말만 번지르르 하지 본질적 문제 해결, 더러운 짓거리 자정작용 같은 걸 하지 않고 눈가리고 아옹하는 식으로 은폐나
하는 이 나라는 충격 한방이면 반드시 우르르 무너졌다. 나는 장담한다, 이번의 충격은 확실히 오래 갈 것이고 모든 면에서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IMF 때 처럼, 50대 이상의 기성세대들은 깨끗하게 사회에서 삭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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