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대 후반 혜화역부터 올해 훈련병 고문치사, 르노 집게손, 교통사고 조롱까지 모두 한녀들이 저질러온 남성혐오다

남성혐오를 사회표면으로 본격적으로 끌어올린 80년대후반, 90년대 초반 한녀들이 24년 현재 30대 중후반 나이대이다
즈그들이 결혼 못하고 안 팔리니까 남자의 가치를 후려치기 위해서 별의별 발악을 다 하는거지

근데 이 짓거리도 본인들이 결혼 가능할거라고 착각을 하기에 가능한 짓거리다
나거한에서는 30대 중후반에도 결혼가능하다고 가스라이팅을 오지게 해놨으니까
그런데 아무리 똥꼬쇼를 해도 쟤들은 결혼 못 해
주갤러들은 오래전에 각성했고 일반적인 남자들도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났거든

80년대후반 90년대초반 한녀가 40대에 진입하는 5년 뒤부터는 남은 일생을 ’싱글‘로 살고 스스로 일하고 살아야하는 척박한 앞날이 기다리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마케이누가 된다는 말이지
이것들은 늙어서 선택받지 못할 것이기에 이전처럼 남성혐오를 할 이유가 사라지며, 그 시점에서 비참한 ‘비혼’의 말로를 목격한 한녀들끼리 내분이 날거다

우리는 국제결혼해서 팝콘 뜯고 구경이나 하면 된다 이말이야
2030년대가 아주 기대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