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한녀 = 걸레 - 주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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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브이로그' 유튜버, 먹방 전향?…숱한 논란 뒤로한 채 작성자 : ㅇㅇ

경험담) 한녀 = 걸레앱에서 작성

주갤러(118.235) 2024.07.07 08:53:56

조회 184 추천 7 댓글 5

난 28살 남자야

믿던가 말던가 키 180에 훈훈하게 생겼어

누가봐도 잘생긴 그런 스타일은 아니고

인기 없어보이지만 꽤 있는 과대 스타일이야

내가 군대를 23살 여름에 전역했는데

그때부터 클럽, 헌포를 다녔어

홍대, 강남, 압구정, 이태원..

참 많이도 다녔지

1주일에 1명씩은 자고 다녔어

욕해주고 뺨 때려달라던 20살부터

안에 싸달라던 32살 누나까지..

참 다양한 사람 많이 먹고 다녔어

그런데 신기한게 뭔지 알아?

저학력자부터 고학력자까지

못생긴 여자부터 예쁜 여자까지

누구든 몸을 함부로 굴린다는 거야

서울대생이면 안그럴줄 알았는데..

어리면 안그럴줄 알았는데..

착하면 안그럴줄 알았는데..

100% 나의 편견이었어

여자는 맘에 드는 남자랑은 스킨십을 정말 쉽게 해

만난지 1분만에 뽀뽀를 하고,

만난지 5분만에 키스를 하고,

만난지 1시간만에 모텔을 가

유흥을 알게 된 후로

한국 여자를 못믿겠더라

아 당연히 클럽 헌포같은거 절대 안가는

여자도 있겠지

그런데..

악랄한 여자들이 철판깔고

자기는 헌포 클럽같은거 안가봤다 하면

우리가 구분할 수 있을까?

난 절대 아니라고 봐

서울대생도, 20살도, 모솔도

전부다 아닌척 하면서 나랑 모텔을 갔거든

난 나중에 국제 결혼이나 할려고

명심해

한국 여자를 절대 믿지마

너의 착해보이고 순진해보이는 예비 부인..

내가 과거에 1시간만에 잔 사람일 수도 있어

제발.. 정신차리자 우리

인증을 해야 믿을 것 같아서

내 최근 모텔 예약 기록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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