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은 원래 부어 먹는 음식이다. 사실 부어먹는다는 개념도 중국원작에는 없고 부어서 나오는 거다.

이게 조선에 와서 작금에 찍먹으로 변함. 탕수육이라는 것은 바삭바삭 한 고기튀김에 부어진 탕수와의 시너지를 의도하고

오리지널 쉐프가 개발한 음식인데, 조선새끼들 갑자기 찍먹으로 열화시킴.

찍먹이 낫냐? 부먹이 낫냐? 그걸 논하는 것은 이글과 상관 없고.

아무튼 중요한 것은 원래 부어먹는 것을 조선놈들은 찍어 먹음.

그래 여기까지 그럴 수 있다쳐. 원래 부어먹고 섞어 먹는걸 싫어하는 민족인가 보지? 해서 만약 정말 그러면 아무 이상 없지.

근데 문제는 조선놈들은 원래 따로 먹으라고 따로따로 그 법도에 따라 쉐프들이 개발해 놓은 음식들은 또 섞어 처먹거든?

대표적으로 비빕밤.

하나 하나 반찬으로 완성된 법도에 따라서 별개로 완성품인 작품들을 따로 먹으라고 내놓으니 또 그건 섞어서 처먹음.

대표적으로 예를 들었는데 니들 생각해보면 뇌리에 이런 부조리가 떠오르는 점들이 많을거야. 조선인들에게선.

즉, 이새끼들은 그냥 성질이 족같은 새끼들이고 재수없고 남한테 불쾌감만 줄 행동만 하는 새끼들이란 거지.

섞어 먹으라고 내놓은 음식은 따로 처먹고,

따로 먹으라고 내놓은 음식은 섞어 처먹고

이런 조패고 싶은 새끼들도 유일무이 할 듯.

곰곰히 생각해보면 조선새끼들은 매사가 다 이 논지와 맥을 통한다.

일제가 도와줬더니 피해자 노릇,

미국이 도와줬더니 보따리 달라,

반만년 외세 덕에 살아온 주제에

누구보다 외세 욕은 제일 많이 하면서

또 외세에 의존은 그대로 하고.

조선놈들 끼리도 옛말에 물에서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놔라,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지 마라

이런 말이 지들이 지들 보고 만든 말임.

전형적인 한녀, 어린애(줘패고 싶은) 식 행동양상

카레가 또 있는데,

이건 원작이 원래 비벼먹는게 맞는데

문제는 조선에는 인도 원작이 들어온게 아니라 영국의 커리라이스가 일본으로 전해진

일본풍 카레라이스가 들어온거거든?

이건 덮밥임.

즉 따로 먹으라고 나온걸 역시 조센징 족같은 새끼들 아니랄까봐 아니나다를까 비벼처먹음.

원작이 원래 비벼먹는건 어쩌다 아다리 맞은거 뿐이고.

중요한 건 이새끼들은 꼭 보편적인 정의에서 반대로 하는 족같은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