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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2때 수학선생님이랑 했었는데모바일에서 작성

주갤러(218.154) 2024.07.07 22:18:20
조회 98 추천 1 댓글 0

고2때 일임.

우리 학교는 전형적인 남고였음.

남고 특이 조금이라도 젊고 예쁜 선생님 있으면 어디든지 따라다니는데

나 고2때 선생님이 진짜 구라안치고 2군 여자아이돌 정도는 가볍게 이기는 외모랑 몸매였음.

선생님 성격도 되게 시원시원하셔서 남자애들이 특히나 더 잘 따랐는데

나도 잘 따르는 남자애들 중 하나였음.

어떻게든 더 친해지고 싶어서 선생님한테 매점에서 매일같이 음료나 젤리 사드리고

일부러 선생님이 감독하실때만 야자했음.

그래서 그런지 다른 애들보다는 좀 더 친한 감이 있었음.

선생님도 우리 반 수업 들어오기 전에는 지나가시다가 우리 반 문 열어서

내 이름 부르고 책 좀 들어달라고 하시고

그래서 다른 애들 눈초리도 되게 많이 받았던 거 같다.

선생님이 개설하시는 수학 보충반도 일부러 들어가고

선생님 수업 때는 절대 졸지도 않고 대답도 열심히 했었음.

하루는 내가 학원 가는 날이었는데 저녁 9시 쯤이었음.

학원 가다가 길에서 선생님을 마주쳤는데 비틀거리시더라.

선생님 보이길래 반가워서 인사드렸지.

근데 딱봐도 술 하신 거 같더라고?

그래도 선생님이 학생 앞이라 그런지 최대한 내색 안 하시고 인사 해주셔서

나도 기분좋게 다시 학원 가려고 등을 돌렸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아스팔트에 넘어지셨음.

내가 사는데가 중간에 제일 번화가인 동이 있고, 우리 학교는 다리 건너 있는 동이었음.

우리 학교가 사립이라 같은 재단인 학교 5개가 붙어있어서

주변에 원룸촌이 꽤 넓게 있는데 수학선생님도 거기에 사셨음.

내 학원은 번화가 동에 있었고 당연히 수학선생님도 거기서 마주침.

근데 넘어지시니까 내가 걱정되서 데리러 올 사람 없냐고 여쭤봤음.

선생님이 없으시다는거임? 그래서 제가 택시 불러드릴테니까 주소 말해달라고 했다.

선생님이 주소 말해주셔서 콜택시 부르고 뒷자리 열어서 태우려는데,

선생님이 카드가 없다고 같이 타고 가자시는거야.

머릿 속으로는 술 취한 선생님이랑 밤 늦게 택시타면 안 된다고 생각했었지만

그때 고2 남고생이었던 내가 호감이 있던 선생님과 같은 택시를 탈 수 있다는 사실은 너무 매력적이었음.

그래서 같이 타고 선생님 집으로 향하는 길에 학원 선생님한테는 몸 안 좋다고 연락드리고,

결국 선생님 집 앞에 내림.

선생님한테 공동현관 비밀번호 말해달라고 하고 들어갔음.

선생님 집 안까지 들어갔는데, 고등학교 교사라 그러신지 많이 바쁘셨나봄.

설거지도 안되어있고 집 안도 엉망이더라.

선생님 집이 원룸이라 대충 매트리스에 선생님 겉옷만 벗겨서 눕혀드리고,

그냥 가기 뭐해서 청소를 좀 해드렸음.

설거지 하다가 갑자기 뒤에서 선생님이 안으시더라?

설거지 소리에 깨셨나보더라.

근데 선생님이 몸매가 좋다고 했었잖아.

나를 뒤에서 안으니까 선생님 몸이 그대로 느껴지더라.

선생님도 교직 맡으신지 얼마 안되셔서 되게 젊으셨는데

뒤에서 안으시니까 어쩔 수가 없더라.

그래서 그냥 선생님한테 입맞추고 매트리스로 데려감.

그 후로는 선생님이 내 위에서 몸 흔드시면서 즐겼고.

선생님 몸이 진짜 쩔었음. 가슴도 그렇고.

잠도 결국 선생님 집에서 자버리고 아침이 되버렸는데,

일어나니까 선생님이 안 계시더라?

그래도 일단 대충 씻고 등교했더니 선생님이 출근을 안 하셨다는거야.

친하신 선생님께 여쭤보니까 군대가셨다더라..

가슴 근육도 그렇고 여러모로 배우고 싶은 게 많았었는데,,

특히 선생님 이두가 진짜 미쳤었음

그립네…

여기부터는 밑에서부터 보는 애들을 위한 낚시글

선생님이 뒤에서 껴안으시니까 부드러운 감촉이 내 등에 그대로 전달되더라.

나도 왕성한 고등학생이었으니까 그때부터는 뭐

말 안해도 알겠지?

바로 눈 돌아가서 선생님 매트리스로 데려간 후에

선생님이 입고 계시던 스웨터를 벗겼음.

아무래도 술기운도 그렇고 스웨터를 입고 계셨어서 그런지

스웨터 안에 땀이 가득이더라.

조심스럽게 선생님 속옷 끈을 풀고

선생님 청바지도 내렸음.

선생님이 한 팔로는 양쪽 가슴 가리시고

다른 한 손으로는 아직 안 내려간 팬티를 지키셨는데,

그거보니까 더 꼴려서 아무 생각이 안나더라

그냥 선생님 팔 힘으로 잡고 팬티도 내렸음.

선생님이 젊으신 분이라 그런지 왁싱을 다니시나보더라.

깨끗했음 진짜

땀도 차있어가지고 조금만 만져도 물소리가 진짜 미쳤었음

그렇게 조심스럽게 선생님 어루만지면서 흥분시키고,

삽입했음.

그냥 쑥 들어가더라고

근데 선생님이 하시는 말이 처음이시라는거야.

난 이렇게 이쁜 선생님이 처음이라길래 못 믿으면서도

내가 이 여자의 처음을 가졌구나 라는 생각에 그때부터 초흥분상태였음

선생님이 내 위에 올라가시기도 하고,, 새벽 4시까진가 했음

잠도 결국 원룸에서 자버렸는데

일어났더니 선생님이 안 계시더라.

다른 선생님 말로는 학교 다른 데로 발령나셨다더라.

그때 경험은 아직도 잊지 못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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