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여자와 달리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부모님이 둘다 존예 존잘에 서울대 박사라고 해도 남자의 경우는 다소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여자는 거의 확실하게 부모님의 우수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만약 엄마가 이쁜데 딸이 못 생겼다면 100% 엄마가 성형녀다. 

이렇게 남자가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이유는 돌연변이로 만들어진 우연한 우월한 유전자를 퍼트리기 위함이다. 

여자 1명은 평생 10명의 자녀를 낳기 힘들지만, 남자는 1000명 이상의 아기를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남자들 간의 격차가 매우 심하다. 

일단 유전적으로 차이가 크게 태어나서 

2차 성장기 때 테스토스테론이 적절하게 나올 수 있는 활동을 해야 한다. 그것은 오직 육체적 경쟁이다. 

그리고 성인이 된 후에는 사회적 경험을 하면서 내적 성장을 해야 한다. 즉 시련을 극복 하면서 성장을 한다. 그리고 극복 못 하면 도태가 된다. 

그러나 지금은 아래의 조건 때문에 남자들이 약해지고 있다. 

1. 아무리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남자라고 해도 많은 여자에게 많은 자녀를 낳기 어렵다. 

2. 어느정도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남자는 성형으로 위장한 불량 유전자를 가진 여자와 결혼해서 아기를 낳는 경우가 많다 -> 아기는 엄마의 유전자를 더 많이 받는다. 고로 불량 유전자를 가진 여자와 결혼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불량한 자녀가 나온다. 

3. 육체적 경쟁이 매우 제한적이다. 이해를 하는데 2차 성장기 때 너무 공부만 시키면 남성성이 만들어지기 어렵다. 

4. 성인이 되면 급격하게 술, 담배, 게임, 도박, 음식에 중독이 되기 쉽다. 이 모든 것은 최악의 몸을 만든다. 

반면 여자들은 상위권 여자들이 매우 많아졌다. 

나는 성괴를 미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연스러운 얼굴에 눈이 맑은 여자가 상위녀다. 그런데 이런 여자들이 정말 정말 많아졌다. 

물론 음식, 도파민에 중독된 도태녀도 많겠지만... 그래도 상급 여자들 많다. 

이것은 여자의 특징인데 여자는 안정된 환경에서 시련 없이 자라면 가장 이뻐진다. 

남자와 다르게 여자는 시련을 겪은 후에 극복을 하면 여성성이 대폭 사라지고 말 그대로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 된다. 

이러한 형상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똑같이 벌어지고 있다. 서양도 남자들 상태가 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