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 아시아인 특히 한남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용체가 다른 민족에 비해서 적다. 그래서 분비가 많이 되어도 실제로 흡수가 잘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여성적인 특징을 많이 가지게 된다. 수염, 티존, 안와상융기, 턱이 그 증거다. 

그리고 여자도 그렇다. 여자도 여성 호르몬이 적다. 그 증거는 특유의 불쾌하게 찢어진 눈, 작은 골반, 튀어나온 광대뼈다. 

즉 한국 남녀는 둘다 중성에 가깝다. 서로에게 사실 성적으로 꼴리지 않는다. 

남자들이야 1020때는 조리뽕만 봐도 꼴리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한녀에게 미친듯이 들이댈 수가 밖에 없다. 너희들 잘못이 아니다. 

여성성이 낮은 여자들은 꼴리는 남자의 기준이 일반 여자들 보다 훨씬 높다. 게다가 한남 남성성이 낮기 때문에 더욱 더 꼴리지 않는다. 

따라서 한녀들은 당연히 남자를 배우자 사랑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쉽게 설명한다. 

여성성이 낮은 한녀는 강아지를 키울 때 내가 얼마나 멋지게 보일까(하이퍼가미), 남들이 키우니까 나도 키워야 할 듯(유행) 또는 이 강아지가 맛있을까(도축녀)를 생각한다. 

반면 여성성이 높은 여자(서양녀)는 강아지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키운다. 

여성성이 높은 서양녀는 한남을 어떻게 생각할까? 한녀 처럼 혐오 하냐? 아니다. 그냥 무색무취의 인간으로 본다. 그래도 친절하게 대한다. 다만 남자로 보지 않는다. 그런데 한녀 처럼 도구나 수단으로 보지는 않는다. 

한국 남자들이 이렇게 열심히 사는 이유 중 하나는 스스로 육체적인 남성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또 주변에도 남성성이 있는 남자가 적다는 것을 알고 공부 돈 지위로 자신의 서열을 높이려고 하는 것이다. 실제로 가능했고 지금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다만 여전히 여성성이 없는 한녀가 섹시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을 하기 위해 받아 내야할 돈이 급격하게 올라 갔다. 여자들은 나이를 먹을 수록 더욱 물질에 집착한다. 20살에는 2만 원짜리 식사에 감동 했다가 30살이 되면 20만 원 오마카세를 먹어도 시쿤둥 하다. 늙은 여자가 많을 수록 한남은 후려치기 당한다. 

여자는 절대로 자기 보다 가치가 낮은 남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여기서 가치는 돈 뿐 만이 아니다. 남성성이다. 좆도 없어도 남성성이 있다면 어리고 순진한 여자를 만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남자는 자기보다 가치가 높은 여자를 만날 수 없다. 여자가 만나 줘도 남자는 상당한 불편함을 느낀다. 그래서 가스라이팅을 시전한다. 그런데 이게 실패하면 여자는 남자를 병신 취급한다. 그래서 관계가 끝난다. 

정리하면 

1. 한남 한녀는 유전적으로 남성성과 여성성이 낮다. 그래서 남녀가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기가 어렵다. 

2. 못생기고(여성성 낮고), 나이 많은 여자일 수록 남자에 조건에 집착하고 그 기준 조차 매우 높다. 

3. 자신의 가치를 높이지 못 하는 남자는 혼자 사는 것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