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러국적 여자들 만나보긴 했는데 4년동안 진지하게 사귄 백인여친이 있음.
헤어진것도 내가 너무 호구같이 잘해줘서 애 성격 버린거같긴함


뭐 어쨋든 외국 살아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한국여자는 다신 못만날거같다.
여성미가 없어서 그냥 여자로 안보임.
남자는 보통 어깨 덩치 뭐 이런걸로 여자들이 생물학적 남성미를 느끼고 여자는 보통 가슴 골반 일텐데
한국여자는 외적인 성적매력이 있는 케이스가 너무 적음.

그나마 매력있는 여자는 극악의 확률이기 때문에 콧대가 너무나도 높다.
세계기준 겨우 평균치에 도달한 사람이 마치 세계최고의 미녀인것처럼 행동할때 정말 혐오감이 든다..
거기에 얼굴까지 이쁘장하면 본인이 뭐 천룡인이라도 된것같나보다.
그래도 세계기준에서 진짜 잘쳐줘야 상위30% 라고 생각한다. 얼굴에 하얀가루 떡칠한거보면 정떨어지더라 ㅋㅋㅋ

난 헤어지고 힘들어서 좀 힘든시간 보내긴 했는데 그동안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하고 자신감도 생겨서 이젠 뭐 누구든 만나려면 만날수있을거같은데 한국여자는 아닐거같아. 내가 원하는 가치를 갖고있는 여자가 한국 국적일 확률이 굉장히 적어

애들아 좀 힘들수 있어도 외국여자 한번 만나봐. 한국여자는 그담부터 여자로 안보임 ㅋㅋ
한국여자 만날려고 보빨할 노력으로 어떻게하면 외국여자랑 사귈수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해봐 세상이 다르게 보일거야
사실 이쪽으로 노력하는게 외국어 공부도 되고 새로운 기회들도 보일거고 너한테도 이득임.
요새 뭐 앱도 잘 돼있던데
암튼 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