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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세개중 거짓 주작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7.11 01:33:52
조회 62 추천 0 댓글 1
														


1:2003년 인천. 휴가를 가기위해 떠난 성섭씨. 그런데 공항에서 강도살인이 일어나서 경찰조사때매 미뤄지고 용의자로 몰리고 화장실 화재도 나고 여차저차해서 얼떨결에 탄 비행기에 그만 기상악화로 결항도 일어난다 결국 그때 또다시 화재도 일어나면서 대피 도중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넘어진 여자를일으켜 줬고 반했다 하지만 1년이 되도록 그여자의 행방을 찾을수가 없었는데 그러던 04년 12월,성섭의 회사에 새로들어온 신입사원이 바로 1년전 자신이 구해준 그녀였다

 2:2007년 경기도 수원 김종환(27)군은 항상 백수주제에 밥만 축내는 한심한 아들이였다 어느날 아버지 재식씨는 본인이 잘 보는 공개수배 프로그램에 우연히 보다가 놀란다 수원에서 20대 여대생 2인조강도 납치사건이 벌어졌는데 그 2인조 강도중 한명의 몽타주는 아들의 친구였고 또 한명은 놀랍게도 아들이였고! 결국 아버지의 권유로 자수를 한다

 3:1975년 호주. 메릴린은 할머니랑 같이살았다. 그런데 할머니가 정원 손질을 하다가 옥상 추락해서 즉사했고 목격한 메릴린이 그 충격으로 고소공포증이 생겼다 그리고 27년후 33살 메릴린은 회사에서 송년특집으로 놀이동산 번지점프를 해야만했고 마지못해 하는데,점프를 하고나서 갑자기 백발 흰머리가 된것이다! 동료들은 갑자기 그녀가 늙어버린건 공포심과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아닐까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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