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판 쥐 좆만한데 뭔 갤러리가 존나게 많나 싶지?

저게 지들끼리 맨날 싸워서 새로 파다보니까 늘어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예민해져서 지들끼리 맨날 싸움. 갤폭파시키고 도배하고 아주 지랄도 저런 지랄이 없음. 

그래서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새로 갤을 파. 근데 마음 맞는다는 년들끼리 또싸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계속 갤이 늘어난거임.

특히 -여자배구- 이 카테고리 들어간 데는 전쟁터임. 피바다 그 자체다

싸움 내용은 주로 내가 빠는 년이 잘한다, 니가 빠는 년이 문제다 이런거. 끝도 없음. 

보지식 기싸움의 극치임. 나는 내 선수 빤 건데 너는 왜 내가 빠는 걸 까는 걸로 받아들이냐 이런식 ㅋㅋㅋㅋㅋㅋ 아이돌 갤임 사실상.

참고로 원래 여자배구는 남자판이었음. 남배가 여초, 여배가 남초. 이성에 매력을 느끼는 게 당연하니까.

그리고 남초일때도 많이 싸움. 존나 웃겼음. 이재영이란 선수를 응원하는 재앙퀴와 반재앙퀴로 나뉘어서 게임 끝날때마다 존나 싸움. 

재앙퀴가 좆같은 짓을 너무 많이해서 그때는 재앙퀴가 모든 구단 팬들의 공공의 적이었음.

그땐 배구갤러리 하나만 있었고 거기서 복작복작 지지고 볶으면서 그래도 잘 살았음. 

오늘 재앙이가 졌다? 그날 배구갤러리 축제임 ㅋㅋㅋㅋㅋ

근데 16년 올림픽 끝나고 한녀들 대거 입성해서 점령하고 기존 남자팬 다 줌내에 질식해서 나가기 시작.

하필 저때가 마이너갤러리 신설되던 해여서 배구갤러리에서 여자배구 마이너갤러리로 우르르 빠져 나갔는데 그러면서 배구갤러리는 운지.

이게 1차 황폐화 신호탄.

그리고 저렇게 여배갤 만든다음 남자팬 사냥 시작함.

여자들 특유의 배타성이 발휘되면서 여자가 싫어하는 행동 하나라도 나오면 꼽주고 벤먹이고 쫓아내는 거 있지? 그게 시작됨.

처음엔 재앙퀴새끼들 꺼져라는 대의명분으로 쫓아냈지만 점차 남자 쫓아내는 게 노골화 됨. ㅋㅋㅋㅋ  

한녀가 빠는 선수의 기량과 기록, 팩트를 말한다? 30일 벤 먹음 ㅋㅋㅋ 나중엔 선수 가리지않고 그냥 팩트만 말해도 쫓겨남. 

내가 이때부터 마이너 갤러리의 좆같음을 깨달음.

그렇게 대충 모든 갤러리가 여초화되고 김연경 국내 상륙함. 당시 배구판 유명인사 재앙이 다영이 쌍둥이가 김연경한테 깝치다가 바로 숙청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잘못한 게 많아서 얘들은 쉴드 불가능.

근데 쟤들 팬들이 50대 틀딱, 젊은 남자팬들이 많았는데 다 날라감 ㅋㅋㅋ

그렇게 싸움이 끝날 줄 알았는데 한국 계집들이 그럴리가 있나요? 싸울거리 찾아서 계속 싸움 ㅋㅋㅋㅋ 남자팬 못들어오게 계속막고. ㅋㅋㅋㅋ

여자 선수들도 여자 팬들 취향 맞추려는 건지 자꾸 거슬리는 것들이 나옴. 모 선수가 갑자기 투블럭 숏컷을 한다던지. 그럼 한녀들이 귀엽다고 빰. 

구단들은 한녀감성 유튜브 계속 만듬.

남자팬들은 존나 거슬리죠? 탈출하죠? ㅋㅋㅋㅋㅋ

결론. 여초판되면 배타적으로 변하면서 남자팬은 떠나가고 그판은 노잼되고 황폐화된다.

야구 축구 얼마 안남았다 병신들아. 한녀한테 굿즈 팔이 하려다가 모든걸 잃을거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