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주갤을 통해서 알 수 있었던 한녀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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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주갤을 통해서 알 수 있었던 한녀의 민낯앱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4.07.13 20:04:24

조회 767 추천 4 댓글 0

1. 인종차별을 즐기는 한녀.

동남아인 남녀, 동아시아인 남성에 대한

혐오, 차별, 조롱, 욕설, 멸시.

한녀는 백인과 흑인을 찬양하며 기꺼이 인종에 등급이 있다고 당당히 얘기한다.

너희는 평등을 원하는게 아니다.

너희는 21세기 새로운 나치즘이다.

그리고 르노는 나치의 부역 기업이었다 ㅋ.

2. 애국자인 척 하는 한녀.

장병들에 대한 혐오, 차별, 조롱, 욕설, 멸시.

한녀는 단일민족을 부르짖는 입으로,

한반도의 역사를 식민지 남성성이라고 규정 짓는다.

하나만 해라.

병 입대도 못하는 한녀가 독립운동을 떠들 때마다

그 잘난 애국역사왜곡 영화에서 나오는 일본 순사들의

손톱 밑에 바늘을 찔러넣는 고문을 5초 이상 버틸지 궁금해지니까.

3. 아기를 혐오하는 한녀.

매해 낙태 최저 5만 여건을 즐기는 한녀에게 아기란,

때에 따라 기분에 따라 마음대로 죽일 수 있는 잡몹 취급이다.

세상에 카르마가 정말 존재하는지는 몰라도

낙태를 스포츠처럼 즐기는 한녀들에게

불임, 난임, 장애아 출산율 상승 및 늙은 산모의 세로토닌 분비 부족에 의거한 출산 후 우울증 등은

가히 업보가 맞다고 할 수 있지 않겠나? 축하드린다.

평소들 말씀대로 혐혼하지 마시고,

유충낳지 마시기 바란다 ㅋㅋ.

4. 독과 약, 살인을 즐기는 한녀.

살을 뺄 때도 다이어트약, 조금만 정신상태가 흐트러져도 우울증약, 술먹고 정신없이 교미할 때는 마약. 한녀는 약 없이 못 사는 화학공학 갈비지 상태다.

어찌나 약을 좋아하시는지 혐오하시는 한국남자들 담굴 때도 공장용 화학약품, 계면활성제, 플라스틱 가루, 세제(퐁!) 등을 아주 별☆모양으로 정성스레 섞어 극독을 제조하시는 모습이 마치 장르무협속 사천당가의 비전을 보는 듯 하다.

5. 한녀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

1)더울 땐 시원하고, 추울 땐 따뜻한 사무직에서

2)중공업, 건설 노동자들과 같은 노임을 받으며

3)한남이 열등하니 착취하는게 옳음을 설파하고

4)그게 맞다고 연신 굽신거리는 남페미들을 거느리며

5)전쟁, 재난, 재해 때마다 한남을 채찍질 할 수 있고

6)아기를 마음대로 죽여도 도덕적 힐난에서 자유로움

7)오롯이 한녀만이 책임과 의무에서 해방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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