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 평균 얼굴과 징기스칸 얼굴 비교하면 매우 매우 비슷하다. 

우리는 늘상 보는 불쾌하게 찢어진 눈은 아시아인의 특징이 아니다. 몽골과 한국인의 특징이다. 

중국과 일본은 서양인 기준으로 보면 작고 찢어 졌지만 한국 기준으로 보면 쌍꺼풀도 있고 비교적 큰 편이다. 

일단 눈이 찢어지는 이유는 찢재명을 보면 된다. 

그리고 과학적으로 맹수들의 눈이 찢어지고 강아지 처럼 온순한 동물이 동그랗고 큰 것은 생명체의 심성이 눈에 드러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찢어진 눈을 가진 한국인과 몽골인은 매우 표독하며 공격적이며 반인간적인 생명체임을 증명한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찢어 졌을까? 

그것은 바로 몽골족이 유목민족이기 때문이다. 

몽골 드라마를 보면 맨날 의리 형제 이런 소리를 많이 하지만...

사실 가장 통수를 많이 치며 심지어 가족, 부모자식 간에도 통수를 치는 것이 바로 유목민족이다. 

소수 집단을 이루며 떠돌기 때문에 그냥 대충 어디서 죽여도 소문이 안난다. 

마치 원앙어선 같은 환경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가장 악날하고 거짓말 잘 하고 사기 잘 친 놈들만 살아 남은 것이 몽골이고 

그 유전자의 많은 부분을 우리 한국인이 받았다. 

내가 장담하건데

그 어떤 나라를 가도 한녀 보다 더 혐오스럽고 정치적이며 전략적인 여자는 없다. 

그래서 여자들이 쌍커풀 수술을 많이 하는 것이다. 자신의 표독스러움을 위장하기 위해서..

쌍꺼풀 수술은 수술도 아니라고 하지만 

사실 인상을 바꾸는 가장 큰 수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