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까지만 해도 왕과 양반들은 일부다처제였다. 

그리고 지금도 중동 국가들은 합법적으로 3~5명의 아내를 둘 수 있다. 

그리고 인간의 본능은 이것에 맞춰져 있다. 

1. 남자는 지배 본능이 있다. 

2. 남자에게 자녀는 자신의 지지세력이다. 그러므로 많이 낳을 수록 좋다. 그렇기 위해서는 아내가 많아야 한다. 

3. 여자는 지배 받고 싶어 한다. 

4. 여자는 대부분 양성애자다. 그래서 다수의 아내들간의 화합이 가능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이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여자들은 매우 혼란을 겪고 있다. 

1. 여자는 원래 성취와 업무, 세상과의 경쟁을 원하지 않는다. 불특정 다수와 함께 일을 하는 것이 당연한 오늘날 이것은 여자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준다. 

2. 자신을 지배할 수 있는 남자가 거의 없다. 즉 남성성을 가진 남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성적으로 끌리는 남자를 만나지 못 한다. 이것은 오지에서 군생활 하는 남자와 같은 느낌이다. 근데 근무 기간에 평생이다.. 자위라도 하고 싶은데 이미지 조차 없다. 이렇게 되면 욕구불만이 강해지고 과시, 소비, 음식, 술, 마약을 통해서 해소하는 경향이 높아진다. 

3. 결국 여자들은 자기랑 비슷한 외모를 가진 여자들끼리 어울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너무 이쁜 여자들은 자신과 맞는 급이 없어서 혼자 다닌다. 너무 떨어지는 여자들은 자기랑 비슷한 여자와 어울리는 것조차 싫어서 혼자 은둔한다. 

4. 25살이 넘고 30살에 가까워지면 자신이 원하는 남자를 만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가장 괜찮은 남자를 고르려고 한다. 그러다가 이것조차도 어렵다고 느껴지면 최후의 수단으로 퐁퐁남을 잡는다. 퐁퐁남 잡는 것은 대부분의 여자들은 매우 쉽게 할 수 있다. 

왜 패미가 늘고 있나?

극단적 페미들은 여자 하위 3프로 정도 되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 괴물이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정상적인 남녀가 서로 싫어하게 만드는 것이지 여권을 높이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이러한 페미들이 좌파 정권의 영향으로 강해졌다. 

그러자 강한 것에 끌리는 정상 여자들이 이쪽으로 쏠리고 있다. 

그리고 페미는 일단은 지금까지는 여자들에게 상당한 도움을 준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위태롭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