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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한 조선족이 말하는 중국인의 열등감...JPG 작성자 : ㅇㅇ

전술체인저(211.179) 2024.07.22 02:35:25

조회 104 추천 0 댓글 5

2023년 12월 롯데마트에서 장보고 난뒤에

롯데타워 아래를 지나갈 때

러시아인지 벨라루스인지 우크라이나인지 모르겠는데

한겨울철 밤에 엄청 추운데도 롯데타워 근처 벤치에서

러시아어로 이야기하며 벤치에서 샌드위치 먹는

백인 여자 두명(친구관계로 보이는)이 있었는데

여자 중 한명이

슬랜더에 존예에 얼굴 작고 눈 크고 머리도 길고

가슴도 더 크고 완전 귀족 느낌에

그 때 그 감정이 첫사랑이라는 걸 첨 알게되었고

한방에 첫사랑이 되었지...

말그대로 진짜 예뻤는데..

명함을 안가져와서 고민하다가

연애없이 중매결혼한 어머니에게 용기 얻으려고 전화했다가

직장이나 제대로 구하고 본 구실해서 나중에 제대로 기반 잡고

결혼해라는 말에 찔려서 포기했는데

지금은 상황이 안정되어서

그때 명함 없었으면

번호라도 종이에 적어서 줄 걸

거절당하더라도 말이라도 걸어볼걸 이라며

ㅈㄴ게 후회됨...

매일 밤마다 후회하는 중...

그 여자 본 인후로 한국의 모든여자가 오징어로 보임...

그 여자 아니면 연애나 결혼도 못하게 됨...

하아 ㅅㅂ... 그래서 그 뒤로 명함 항상 가지고 다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아... ㅠㅠ

이건 실화다..

혹시 본사람 있냐???

얼굴작고 진짜 예쁘고 슬랜더인 여자는 어느나라의 어느지방에 가면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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