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0여년동안 헛다리만 짚다가..

최근 1년 사이에 급진적으로 실체에 접근하여

그동안 터부시 되었던 얘기들을 하기 시작했음..(물론 온라인에서는 십수년전 부터 활발히 떠들었던 문제이지만,, 공개적으로는 못하고 있었음)

이제서야 진짜 원인이 꼴페미세력들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말하기 시작했음..

근데 와곽에서 비공식적으로만 얘기할 뿐 이 논의가 공식적인 영역으로는 아직까지 뚫고 들어가지를 못함..

급속도로 문제의식이 진전되다가 어떤 장벽에 막힌 느낌임..

이제 다 알고 있음에도,, 애써 모른척 하고 있는게 보임..

어떻게 해야할지 정답에 거의 근접했는데 누구도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를 주저하고 있음..

이 꽉 막힌 국면을 타개할 용기있는 자가 나와야 문제가 해결됨..

용기있는 소신발언을 할 수 있는 정치인이 등장한다면 그는 급격하게 대선주자급으로 올라갈 것임..

윤석렬이고 이준석이고 이 문제에서 변죽만 울리다 아무것도 못하고 있음..

또 다른 누군가가 나와야 이 문제는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것이고..

아무도 안나온다면.. 해답을 알면서도 멸망하는 국가가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