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배를 뜨다보면 한녀들은

나한테 욕을 해도 그게 진심이 아니라는게 느껴짐.

근데 한남이랑 키배를 뜨다보면 이새끼가 진심으로 나를 죽이고 싶어한단게 느껴짐.

진심으로 증오와 악의,분노,살의를 품음.

그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 아닌가 싶음.

남자는 쉽게 흥분하고 순식간에 목소리,언성이 높아지고 폭력적으로 변하고

상대가 만만한 약자다 싶으면 주먹도 쓰려고 위협도 하거나 실제로 사람을 죽이기도 해서

그래서 남자가 항상 범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거고 여자는 공격성이 그만큼 높지가 않음.

여자들은 아무리 화가 나도 내가 이 사람을 '당장' 죽여야겠다 때려야겠다 이런 위해를 가할 생각을 못하거든?

근데 남자들은 정상인이면 그런 마음이 드는데 애써 꾹꾹 참거나 미친놈이면 실제로 행동으로 옮김.

정상인인데도 순간적인 충동을 못참아서 저지르는 새끼들도 존나 많고 그게 남자란 성별의 특성임.

막말이 됐든 폭력이 됐든 강간이 됐든 순간적인 충동과 감정을 못이김 ㅇㅇ

물리적인 폭력과 강간이 아니라도 막말을 해서라도 자기 분노를 해소하려는 엄청난 공격성을 갖고 있는게 남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