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의 남혐은 페미와는 그 궤를 달리해 수준이 끔찍하고 위험하지

레즈비언은 크거 두가지 종류가 있어

남성의 역활을 하는 부치 / 여성의 역활인 펨

여기서 부치는 아마 본적이 있을꺼야 머리 짧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얼굴과 몸매에 남성적인 옷입은 쎄한 도태녀들 있잖아 주로 이런 이미지인데   남혐이 농축된 노른자 수준인 괴물이라고 보면된다.

그럼 왜 부치는 이토록 남혐이 심할까?

너희들을 여자를 두고 경쟁해야하는 둘중에 하나는 죽여야만 하는 적으로 보기 때문이야.

니들은 한녀 알빠노로 대응하거나 천천히 한녀유전자가 사라지는 엘리전을 유도하잖아 그렇다고 막 무지성으로 살인하고 싶은 건 아니잖아?

근데 부치는 너희를 죽여야해 니들처럼 복잡한 이유따윈 없어 그냥 여자를 정복하고 취해야해

페미는 한남들이 사랑을 안줘서 어리광으로 남혐짓을 하는 저능아집단이라면 부치는 그 누구보다 여자를 성적으로 보는 저능아 존재들이야

뭐눈에 뭐만 보인다고 최근 어느 정치인과 방송사 및 페미집단이 게임계나 한남들에게 폭력성 선정성을 계속 지적하며 여자를 성적으로 본다고 누명을 계속 주는 이유는 짐작이 되는부분이지

나는 동성연애자는 선천적인건 절대 없다고 보는 주의거든 그런데 부치는 뭐랄까 여자로 고장난 상태로 태어난 일종의 불량품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그러니 너희들도 부치같이 보이는 느낌이 쎄한 존재에게는 절대 가까이 하지도 말고 니들 가족도 절대 소개시켜주지 마라.

캄캄한 어두운 지하철에서 사람이 아무도 없을때 너와 또는 니 아들을 언제든지 선로에 밀수 있는게 부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