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은 집에서 꿀만 빨려고 함.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일, 그리고 아이를 먹이는 일인데

이게 책임을 질 일이 없음. 그냥 집에 있는 자원가지고 먹이는 거임.

조선시대같이 존나게 가난하다? 그럼 없는데로 그냥 사는 거임.

근데 남자가 하는 일은 대부분 책임을 져야 함. 

잘되면 수혜를 보지만 잘못되면 책임을 짐. 누군가는 운지를 해야 함.

계집은 이걸 절대적으로 꺼림. 무조건 남자 등에 엎혀서 꿀빨려고 함. 

책임 없이 무한으로 즐기기. 집에서 뭐 좀 하면 무한으로 꺼드럭 대기.

근데 이게 가정에서 개인적으로 하면 문제가 없는데

국회의원, 장관, 대통령, 장군, 기업총수 등등

책임을 져야하는 사람이 여자가 되면 문제가 발생함.

기득권으로써 무한으로 즐길 생각만 하지 세월호 뒤집혔을때 교장인가 교감이 바로 운지한 것 같은 최소한의 책임감 같은 걸 생각 조차 안함.

념글에 여경이 그럼 내가 찔리란 말이냐! - 이지랄 하는 걸 보면 바로 알 수 있음.

니가 시민대신 찔리라고 경찰 뽑는 건데 여자는 이걸 이해 못함. 

망치산업의 몰락하고도 비슷함.

힘들고 어렵고 드러운 일을 누군가는 해야하는데 안한다. 그럼 그사회는 망함. 

국방도 마찬가지고. 군캉스, 군바리 이지랄하면 안보 망하는 거임. 돈으로 안되면 명예라도 줘서 책임감을 부여해야함.

결국 중요한 건 책임임.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완수해야만 한다는 압박.

이걸 계집은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암탉이 대가리를 꿰차고 꺼드럭대면 나라가 망할 수 밖에 없는 거임.

계집한테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아무리 명예를 줘도 계집은 집에서 애새끼 키우듯 소꿉놀이 할 생각밖에 없음. 

절대 책임 안짐. 그래서 망하는 거임. 

결론: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건 과학임. 계집은 변하지 않는다. 절대 책임지려하지 않고 끝까지 핑계대며 도망감.

뇌썩남같은 스윗 할배충들은 이런 성별에 따른 차이를 인정 안하기 때문에 서울대를 나와도 연전연패를 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