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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출산율 고찰 및 분석 그리고 회생방안

주갤러(118.35) 2024.07.26 18:38:39
조회 147 추천 0 댓글 0

대한민국이 세계 최저 출산율을 자랑하게 된 이유는, 대한민국의 연애 문화를 주도하는 자들에게 있다.

다들 알다싶이 대한민국의 연애 문화는 자유 연애로

단지, 서로 사귀고 연애 하고 있다는 이유 그 하나만으로 서로 결혼도 하지 않는 남녀가 서로 결혼한것처럼 행동하는데 있다.


결혼한 부부만이 누릴 수 있는 스킨쉽, 성관계, 동거 같은 것들을 연애라는 명분 아래 모든 것을 누리고, 소모한다.

내가 소모라고 표현하는 데에는, 사람의 마음은 무한하지 않고 유한하다는 생각에서 기인한다.

애시당초 마음이 유한하기 때문에, 지난 경험에 대한 추억과 감정이 강렬하게 남아있을수 밖에 없고

다음 사람과 같은 경험을 공유할 때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

특히 남자보다도 여자에게 이러한 특징이 두드러짐을 발견 할 수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에서 연애를 4~5번 했다고 하는 여자들은, 사실상 결혼을 무려 4~5번한 희대의 걸X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걸X년이 새로운 남자와 정식으로 식을 올렸다고 해서, 이전 4~5명의 남자와 같이 했던 추억, 감정, 경험들을

휴지통 비우듯 전부 삭제가 될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여전히 그 여자의 마음과 기억속에 전부 남겨져 있으며

지속적으로 결혼 생활 내도록 끈질기게, 성가시게 그 여자와 남자를 괴롭힐 것임은 매우 자명하다.

나아가 결혼생활을 하다 뭔가 마음에 안들거나 수틀리게 되면 바로 남자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새 남자를 찾아 떠날 것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결혼을 무려 4~5번을 한 여자랑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고자 하는 정신나간 남성이 과연 존재할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의 수많은 건실한 청년들이 잘못된 사상에 감염되어 걸X년과 결혼했다!

그들의 이름은 퐁퐁남이며, 여전히 대한민국 각종 사이트에서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다. 슬픈 일이다.


그런데 현실이 이런 것을 어쩌겠는가?

우리나라 여자들 대부분이 이런 4~5번의 결혼을 한 여자들인데.


그리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이러한 과정들을 거치면서 마음과 감정이 닳고 닳아 새로운 남자에게 제공할 여유분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상태로 결혼을 하게 되면, 당연히 그 남자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낼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새로 만나 결혼하게 된 상대 남성에 대한 추억, 경험, 정 같은 것들이 매우 빈약하기에 쉽게 이혼한다.

게다가 많은 남자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더럽혀진 자궁에다 나이 30 언저리의 늙은 난자를 가지고 있는 여성이

과연 제대로된 임심을 할 수나 있을까? 임신이 잘 되지 않을 것임은 매우 당연해 보인다.


* 능력있는 남자들이 '자유 연애'라는 명분 아래 수많은 여성들을 빠르게 소모 시켜나갔기 때문에 알파들에게 소모된 여성들은 결혼은 쉽사리 안할려 들고, 임신율이 낮다.

소모된 자궁은 임신이 잘 되지 않는다. 피임약도 한 몫 한다.


결론 : 대한민국 출산율 꼬라박게 만든 가장 큰 원흉은, 대한민국의 능력있는 남자들이다. 이새끼들이 우리나라 여자들을 전부 김치년, 된장년, 나거한으로 만들어 놨다. 자유연애를 하지 못하게 국가차원에서 막아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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