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30대
부모님 틀딱 심지어 골수 민주당

저 사진 보여드렸다.

그리고 설명했다. 25만원 다 받으면 일어날 일들

물가상승+부동산상승(부모님 부동산 있음. 노후 끝남)

그리고 내 부모가 하는 말...(58년개띠 + 60년생 좆팔륙)

내 이새끼들 이럴줄 알았다.

얘네는 도대체 왜 자기들이 뭐가 되는 줄 알고 나대는지 모르겠다


현 4050. (60초기도 포함. 그러면 딱 스윗영포티+좆팔륙임)


Imf도 회피했고, 고도성장기에태어나서 취직도 쉬웠으며

자식 대학보내는 문화의 첫 세대였고,

그네들 학창시절 지금 페미는 비비지도 못할 '야타족' '오렌지족'으로

세대 전체가 양아치라고 불러도 무방할 문화권이었으며

'개성'부르짖으며 형누나들에게 꼰티박고 깽판치던 '그'세대

심지어 운동권은 본인 나이대(58년개띠)의 친구들이 겪은 문화인데

왜 지들이 민주를 부르짖는가 이해하기 힘들다.



이들이 도대체 왜 25만원을 곧죽어도 타먹어야겠나 싶어함.

이들때문에 낙태에 대한 뉴스가 처음 테레비에 나왔고

경제는 호황이었으며 나날이 발전하기만 하는 시대였는데

도대체 이들이 뭐가 불만이어서 개성찾고 반항찾는지 지금도 이해를

할 수가 없었던 별종세대였다고 한다.



이들이 25만원 전구간에서 이 두 세대(4050) 동의를 과반수 얻었다

하고 보여주니

"이것들이 요새 애들한테 뭐라 할 위치가 아닌데...."

라고 하네 ㅋㅋㅋㅋ


그래서 현 온라인정보로는 얻을 수 없는 정보를 들었다.

이들은 언론에서도 대서특필. 유행의 선두주자였지만

한편으론 상상도 못할 범죄/탈도덕 영역의 짓거리를 해먹었던

세대더라...ㅋㅋㅋ


그러면서 '꼭' 강조했던것이

어떠한 위기나 힘듦을 누가 도와준듯 다 피했던 세대라고...

(Imf때 취준생or가장 아니었음), (대학입시 시스템이 허벌이었음)

(흙뿌리, 꿀꿀이죽 맛도 기억 못할 나이임)

지들이 무슨 고생을 했다고 고생타령하며,

지금 현재 제일 돈 잘벌 나이인데 저지랄을 하는가

이해를 못 하더라...ㅋㅋㅋㅋㅋ



답 나왔다.

꿀빨러는 꿀빠는 것 밖에 하질 못한다.

여기서 우리는 슬슬 시작해야한다

'그 세대'의 가면을 벗기고,

우리가 어리고 세월을 몰라서 자기들이 어떤 존재였는지

어린놈들은 아무것도 모를 것 이라는 가스라이팅을 넘어,


고생한번 안해보고 꿀 쳐빨았던 주제에

어린것들이 모른다고 세월을 사기치는 이 병신들을

'혐오' 하고 주제파악 하게 만들어 줘야 할 시간이다.


분위기를 만들자.

'니들이 뭘 알아?' > '니들은 뭐 했냐?'

'노오오오력' > '니들은 해보기나 했냐 100:1의 노오오오오력'?


그냥 죽여버려도 될듯.

늙었다고 경험 많고 노련할것이라는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아도 될듯.



모르겠어. 눈깔 돌아가서 따박따박 따지고 목소리높이는거

알빠노 하고 최근에 '그'세대한테 들이받았는데

생각보다 좆도 없더라.


기억해

'운동권'이 아님

'노오오오력'한적 없는 세대임

'그들의 학창시절~ 청년시절엔 위기다운 위기는 없었음'

'지들도 mz마냥 손윗세대에게 대차게 까였음 노오오력 해본적 없어서'


심지어 부동산붐의 수혜를 직격으로 쳐맞은 세대임.


고생도 없었고 위기도 없는 삶을 살았으면서

노오오오력 타령, 가스라이팅, 선동으로

아직도 '결혼', '직장', '자손'으로 찍어누르는

저 3가지를 개나소나 다 할 수 있었던 황금시대만을 쳐 살아온

'그'세대는

ㅈ도 한거 없음.


그러니까 '개길'까봐 무서워서 선동하는거임

들이받을까봐 무서워서 들이받을 분위기가 조성 되는걸 막는거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