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자체가 지랄맞은데
특히 늙줌마들때문에 특히 멘탈 개 박나감

늙줌마 심리를 고찰할수록
바퀴벌레 수백마리랑 상대하는 느낌이라 2차로 박나감

늙줌마들 행동은 싸이코패스랑 똑같다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고 그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함

왜그럴까 이때부터 고찰을 해보니 파면팔수록 지랄맞음

1. 어릴때 10대20대초반에는 아무렇게 행동해도
여미새들때문에 행복하게 지내다가 나이들고 늙줌마되니
천덕꾸러기가 됨 그시절 못잊고 "지가 횡포부리고
다른 사람이 받아주는데 까지가 자신의 가치"라고 생각함
예를 들어 버스나 전철에서 어떤 남자(젊은 남자는 힘들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박나간 인성)가 컨디션도 안좋아서
졸고있는데 들고 있는 물건으로 툭툭 건드려서 깨움
자리에서 일어나주면 자신의 가치가 입증되었다고 여기는 박나간 인성

2. 정신상태가 쓰레기
젊을때야 시기질투심 부려도 받아주는 여미새가 있는데
나이들고 늙줌마 되면 사람 자체가 쓰레기처럼 굴게 됨
돈도없지 돈이 있어도 젊은 노괴들에게 여미새어필
상대조차 안되지 걍 쓰레기가 되는거
여기에 여성 특유의 감수성까지 더해지면
쓰레기 감정 발산 흉물기계가 되는거
같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기분나쁨 심지어 여기다
나시티 까지 입고 건들거리면 ㄹㅇ 박터뜨리고 싶음

3. 성욕
무슨말이냐 늙줌마가 되면 성호르몬 역전 현상으로
성욕이 강해짐 그것만큼 추한것도 없음
젊은 남자만 보면 추태를 부리고 심지어 초딩도 남자로보고
달려듬(초등학생 강간 교사)
괜히 집적거리고
"심지어 자기가 들고 있는 물건으로도 간접스킨십이라도
하려고 젊은남자 종아리 허벅지에 지 짐든 물건으로 계속
건드리고 다니면서 느끼려고함"
늙줌마가 되면 개변태가 됨 그래서 박나간 정신 되찾게
해주려고 조상님들이 삼일한으로 가정을 다스린것임

그냥 늙줌마는 거리를 두고 맞춰주려고 하지말고
항상 공적으로 대하는게 맞다
그리고 지랄맞은 늙줌은 절대 상대하지말고
이해할수록 혐오스런 존재라서
이해하지도 말고 거르면된다


주갤문학으로 올려서 박제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