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은 죽어서 말이 없지

산 놈들만 아가리로 싸우는 중

임성근은 증인선서도 거부하고 맨날 거짓말 하다가 잡히는 중

얼차려 고문 받다가 죽은 병사는 말이 없지

사람 죽인 년은 휴가보내서 집에서 쉬게 해주다가

이제서야 나타나서 열심히 구라질~

죽은 전 남자친구는 말이 없지 

잔혹하게 폭행한 것처럼 얘기하는데 정작 증거에는 그냥 넘어진 수준의 멍만 있음

남자애들 학생때 축구하다 넘어지거나 장난치다가 생긴 멍이 그거보다 더 심할 듯

그렇게 열심히 녹음 자료 모았는데 왜 영상 자료는 못 만들었을까?

그렇게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체증해서 모아놓은 똑똑한 애가?

그렇게 쉽게 모자가 자살할 정도로 전 남자친구가 나약한 인간인데 그렇게 뒤도 없이 협박했다고? 흠 ㅋㅋㅋ

걍 폭행 영상 찍어서 까면 바로 저승런할텐데 왜 그런 자료는 없지 

40억이나 뜯겼으면 세무자료가 어떻게 될까? 그런 것도 공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흠...

멍청한데 착하게 살아서 당한게 아니라

보면 볼수록 존나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산 것 같은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