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한국 금메달 3선수의 직업

시청 도청 군청 소속으로 세금으로 공무원 월급 받으며 활만쏘는 사실상 프로 양궁선수

훈련비:세금 식비:세금 선수촌 이용 :세금

양궁이 프로리그 있는것도 아니고 일년에 대회 몇개 있지도 않아서

사실상 놀고 먹으며 세금으로 월급 받음. 물론 공무원 시험보고 공무원 된것도 아니며

훈련 없는날 시청 출근해서 업무보지도 않음 그러나 연차는 쌓여서 은퇴해도 개꿀 세금으로 돈 존나 받음

한국에서 올림픽 출전하는 모든 종목이 이런 구조의 엘리트 체육으로 돌아감

참가 선수 사실상 프로선임. 그런데 올림픽만 되면 비인기 종목의 설움이라며

지금보다 더 한 개꿀을 요구함

그럼 간단하게 한국에게 밀려 은메달 딴 프랑스 양궁 선수들의 직업

시설관리인

대학생 /레스토랑 서버

컴퓨터수리공

각자 생계 담당하는 직장있고 틈틈히 취미로 양궁해서 올림픽 나간 애들

취미기 때문에 훈련비용이나 기타 부대비용도 당연히 자기부담임.

진짜로 그 종목이 좋아서 취미로하다 올림픽 나오는 애들 진짜 올림픽정신 아마추어리즘

여타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임. "프로 양궁선수"는 한국밖에 없음

그럼 이번에 프랑스대표팀 감독 (한국인)의 인터뷰

환경이나 선수들의 수준을 보면 사실상 프랑스와 한국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 심지어 남자 선수들이 여성용 활을 이용해 대회에 나설 정도다. 일반적으로 남자 선수들은 46파운드 이상의 활을 쓰지만, 프랑스 선수들은 40파운드 이하의 여성용 활을 사용해 은메달을 따냈다. 오 감독은 “프랑스 선수들은 남성 활을 쓸 수가 없다. 근력이 받쳐주지를 않는다. 훈련 시간도 턱 없이 부족하다. 우리 선수들이 다 따로 직업이 있다. 학생도 있어 공부를 병행하면서 훈련한다. 당연히 기량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프랑스엔 실업팀 개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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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밥쳐먹고 양궁만하는 프로양궁선수가

직장다니면서 취미로 양궁하는 애들 이겼다고

총.검.활의 나라 ㅇㅈㄹ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