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업계: 젊은 남자들이 죄다 탈TV화 되면서 미디어권력을 잃음.

단적인 예시로 밈(유행어) 생산력은 커뮤니티, 인방, 유튜브에 빼앗긴지 오래.

여행 및 관광업계: 국내 여행지는 퐁퐁이들의 급감으로 인한 연이은 매출타격중.

대표적으로 제주도가 있으며, 최근 떠올랐던 양양조차 단물 다빠지고 손님 뚝.

해외여행 핵심고객은 마통한녀들이 아닌 젊은남자들로 바뀐지 오래.

문화 및 레저업계: 근본적으로 퐁퐁이 돈으로 돌아가는 업계였으나,

핵심인 퐁퐁이들이 급감하고, 퐁퐁이 돈을 빼내올 한녀들이 줄어버리니 손님 머릿수&매출 급감.

영화관이나 팝업스토어, 캠핑업계 같은 특수한 곳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IP나 콜라보 행사 등으로 연명하기 시작

요식업계: 대학가 상권, 강남상권, 인싸상권 등 한녀&예비퐁퐁이 상대로 했던 식당들 죄다 폐업.

일부 프랜차이즈들은 한녀의 쇠퇴를 감지하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IP와의 콜라보 행사 등으로 영업중

특히 오마카세 및 '인싸(한녀와 예비퐁퐁이)'를 타게팅한 식당이 심각한 피해를 받음

스포츠 업계: 보뚜기론 피해가 제일 심각한 업계중 하나.

여초아줌마들이 쳐들어오면서 스포츠 업계의 근본인 남성성 소실 및 기존 남성 수요자들이 이탈함.

작금 엘리트 체육 무용론, 금메달=국위선양 무용론이 수면위에 떠오른 것도

결국 스포츠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쉴드쳐주던 남자들이 이탈한게 근본 요인

유흥업계&성매매업계: 취업빙하기~경제쇠퇴로 인해 남자들이 지갑을 닫아서 불황, 출혈경쟁 및 파이감소.

월마다 몇천 우스울 정도로 극도로 많이 벌거나, 진짜 푼돈 받거나..

둘중 하나로 양극화

서브컬쳐 및 버튜버 업계: 한녀 본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오타쿠들한테 개나소나 기어들어와서 레드오션됨.

교과서적인 "난 한남들을 혐오하지만, 한남들은 날 사줄거잖아?"라고 생각하는 한녀들이 득실거리는 업계.

특히 국내 버튜버 시장의 경우,

하루가 멀다하고 페미 논란이 터지니 피로감을 느끼고 이탈하는 인구가 발생함.

부동산 업계(★): 뉴비 퐁퐁이 급감+기존 퐁퐁이도 죄다 도축이혼 == 파멸적인 실수요자 감소

나거한도 '퐁퐁이 설거지의 총아'인 부동산에 몰빵쳤다가 오늘내일 하는중

진짜로 나라가 페미니즘에 취해

젊은 남자들 민심을 경멸하고, 혐오하고, 업신여겼다가 파이 자체가 쇠퇴중이다.

페미니즘이 헬조선 게임체인저 맞았고,

페미니즘이 한녀들을 오염시켜서 가정해체를 이뤄냈으니 이념전에서 승리한거 맞다.

지금 모든 업계에서 관측되는 탈한녀화 기조에서

타격이 적거나 아예 없는 업계는

공통적으로 게임이나 남성용품처럼 '순수하게 남자들을 대상으로 사업하던 업계들'임이 도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