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퐁퐁이는

아내가 흘러가는 남자들 밑에 깔려서 다리 개봉하고 보짓구멍 안에 정액 싸받으려고 앙앙 신음내면서 교태부리던 걸

여자의 즐거운 경험 또는 한 때의 실수로(질릴 때까지 함ㅋ) 취급하고 받아들였으면

막말로 육변기 전적이 있든 야동이 있든 낙태를 했든 이미 전남친 아이를 낳고 유기했든

노잼퐁퐁이랑은 리스가 되든 섹스랑 마음은 따로니 불륜이 아니라는 소리를 하든

보짓구멍은 뚫려있으면서 퐁퐁이 시간, 돈 새어나가는 구멍은 꽉 막으려고 하든

와 근데 생각해서 직접 작성한 건데 다 사실이네 존나 무섭다 시발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섹스란 행위에 관념이 없기 때문에 그녀의 의지로 이미 그랬거나 앞으로 발생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일들은 당연히 예상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거 아닌가?

꼭 시발 울먹거리고 동정받기, 피해자 어필

자신을 부정하긴 싫고 아내가 틀린 거라고 토닥받고 싶은 '인정욕구' 이거 심리에 깔려있는데

워낙 일이 일인지라 위로를 하려고 해도

결혼 당시에 퐁퐁이가 짧은 생각+도덕 없는 자기기만으로 쿨찐짓 설파하면서 남들한테 피해준 거 생각하니까

위로는 커녕 존나 패고 싶네

내가 퐁퐁이 부인 한녀였어도 적반하장 함 ㅇㅇ

이새끼 나 벌리고 다닌 거 알고도 찌질거리면서 내무부장관으로 자진해서 떠받들었으면서

왜 이제 와서 지랄이지? 병신 같은 얘기로 지랄하지 말고 밥이나 처먹어(밥솥에 밥 없음 ㅋㅋ)

하 시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