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부부관계가 비정상이고 혼외관계가 정상이라는 듯한 인식임

퐁퐁이들 정신승리하려고

“가족하고는 그런거 하는거 아니다”
“의무방어전 힘들다”

라고 하지만 실상은 하고 싶어도 못하는 리스새끼들인건 이미 다 까발려졌고 퐁퐁부인들은 이미 퐁퐁이새끼하고 갖을 부부관계보다 20대때 이미 알파메일하고 더 많은 혼외관계를 가졌다

아내로서의 의무는 아무리 포장해서 내조니 가사같은 헛소리를 해도 본질은 결국 남편의 성욕을 해결해 주는 거다

자유연애가 보편화되고 간통죄까지 폐지되어 여자들은 너무나도 쉽게 존잘알파를 만날수 있는 사회에서는 결혼을 위해 남자가 몇억을 쏟아 부어도 리스로 살아간다면 평범한 남자들에게는 결혼과 출산은 어떠한 메리트도 주지 못한다


출산과 육아 또한 새 생명의 탄생이니 사회적 신성한 의무니 이딴 미사여구로 아무리 포장해봤자 결국 본질은 성욕의 부산물이라는 점과 성욕을 해결한 뒤에 따라 오는 의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알파메일과 자유연애를 즐기고 싸튀하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알파메일이나 그 알파에게는 감히 청구서도 들이밀지 못하는 한국여자들 때문에 최근 한국에 보호출산제 같은 악법이 생겼는데 이건 서양의 alpha fukcs, beta bucks라는게 한국에서도 실현된거다

즐기는 놈은 따로 있고 책임은 사회 전체가 연대 책임을 져야하는건 참으로 불공평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