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맞벌이 할거처럼 얘기하고 결혼직후~1년내로 전업주부 된다.
애도 없는데 일도 안한다.
만약 애낳으면 건강하지 않거나 내 애인가?싶다. 유전자 검사하면 할거면 이혼하자고 한다.
하루일과는 갤러리아 카페가서 브런치모임을 갖고 헬트를 만난다.
남편퇴근하면 그때부터 집안일 시작해서 외벌이+집안일반반 여남평등운동을 시전한다.
혹시 일은 언제 할거나 생산적인 무언가를 하냐? 물으면 너같은 무능력한 남자 만나서 내가 불행해졌다고 아예 질문을 막는다
그런데 나중에 보면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믿는거 같다.

그냥 나락감.
그런 전업주부들이 자기애들한테 아빠를 무능력+가정돌보지 않는가장으로 가스라이팅함.
그렇게 집안에 돌아오면 남자는 개보다 서열낮은 순위돼있고
아내+아이들에게 뭐해줬는데요?소리 듣고
이혼하고 재산분할+양육비 지급
여자는 한몫잡고 그다음남자 찾으러감
엔딩


나거한 대부분 이런 주부들이라 지들끼 사회성,조직성을 키움
반면 남자들은 각자 개인으로 존재하기에 저들을 통제,맞설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