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는 거래다

A는 돈을 지불하고 B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런데 성매매 피해자 라는 명칭으로 지원금을 '세금'으로 지원한다.

그럼 주식거래는 어떨까?

일반 개미(회사원)은 돈을 지불한다.

거래소에서는 주식을 지불한다.

그런데 왜 항상 한국 주식은 일방적 피해만 볼까?

왜 둘다 같은 거래라는 개념상에서 주식거래의 피해자는 국가 세금으로 피해지원을  안하는걸까?

불법공매도로 인한 피해, 기업의 이익을 주주환원으로 이뤄지지않고 주주는 일방적인 피해만 보는데 

왜 국가는 주식거래 피해자들을 지원하지 않을까?

둘다 거래라는 개념상에서 피해자를 지원해야한다면 주식거래는 피해가 명확하다.

성매매는 피해가 명확한가? 오히려 주식거래는 국가의 기업에 투자하여 기업을 발전시키려는 목적을 긍정적인 면으로 볼 수 있는데

성매매는 그저 개인의 일탈 아닌가?

성매매 피해자? 일단 지원해야 한다면 주식거래 피해자들은 왜 지원하지 않는거냐 ?

오히려 성매매 피해(?)( 어떤식으로 얼마나 피해를 봤는지 모르지만.. )

보다는 주식거래로 인한 손해금을 국가에서 피해로 인정하고 지원해야하지 않을까?

내 계좌는 아주 명확하게 피해금액이 표시되어있는데

성매매는 대체 뭘 어떻게 얼마나 피해를 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