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기본적으로 투쟁심이 적고 독립적인 성향이 없음


그래서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나약한 정어리떼나 꿀벌마냥 군집생활을 함

그리고 그 군집속에서도 파벌이 나뉘고 함께하는 세력이 생성됨

그리고 이 집단 저 집단 왕래하며 친목을 다짐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그 결과 소문이 빠르고 정보공유가 매우 활발함

하루아침에 안좋은 소문이 퍼지던가 여론몰이를 당해서 병신돼있는게 여초사회에선 존나 흔한일인게 괜히 있는일이 아니고

각종 마케팅도 타게팅을 여자로 하는것도 이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임

예를 들어 식당이 좆같으면 남자는 조용히 나와서 다신 안가는 방향을 선택하지만 여자는 온동네 소문을 냄

맘카페가 괜히 식당에서 존나 싫어하는게 아님

여자에게 좆같음이란 철저히 자기 기분에 따라 결정되기때문에 서비스나 음식이 수준급이여도 "(내가 생리중인데) 물수건이 너무 차갑다" 같은 좆같은 사유로도 컴플을 걸어댐

이런 특징이 모이면 여자사회에선 일부라는것이 존재자체가 불가능함

말벌한마리에 독발라서 보내면 말벌집 멸망하듯이 서로가 서로에게 병신같은 사상과 소문을 전파하고 사실검증없이 곧이곧대로 쳐믿기때문

한녀가 씨부리는 "일부 무개념 여자"라는건 존재할수가 없음

말벌 한마리 보이면 근처에 말벌집이 반드시 있고 정어리가 한두마리 보이기시작하면 그곳이 어획포인트인것처럼

한명의 한녀가 페미라면 한녀는 전부 페미인것임

그럼에도 "일부"라고 계속 선동하는건 꼬리자르기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