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동아시아 3국의 여자들의 공통점은 이거라고 생각함 서양의 문물을 동경했었고, 여성성의 강요 및 제약이 많았고, 사회적 진출의 제약이 많았음. 3국이 유교권이고 그래서 더욱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라는 어젠다가 공통적으로 있었음. 돈이 많아지자, 거지가 졸부가 되어 행패부리는 것처럼 자존감이 낮았단 애들이 권력과 돈의 맛을 보고 타락해버린거임. 또 3국이 전부 그녀들 스스로 얻은게 아님 그들 스스로 무언가 행동을 해서 얻은것이 아님 남자들이 일궈논 것들을 빼앗아 자기것으로 만든것임. 그런데 한국은 더 심각한 점은 스스로 행동해서 얻은 것도 아닌 상황에서 권력과 돈을 얻게 되자 오히려 이 때 행동을 해버림 간단하게 말해서 여성운동 및 남성X오 시위 등
이건 결코 돌일킬 수 없는 강을 건너거임. 세계최초로 한녀들은 했다. 왜? 겁이 없으니

그 원동력이 대체 무엇이었을까? 그들이 무슨 자신감으로 그런 행동을 했었을까?  생각을 해보니
그들 뒤엔 스윗586세대 아빠들이 있었음. 그들 세대는 유교사상과 농경시대에 태어난 세대로서 내 딸은 노여ㅣ가 되게 할 순 없어 라는 단순한 논리로 이상한 사상들 페미, 공산주의 같은 누군가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것들을 여자들에게 알려주고 장려하게 된거임.

우리나라는 북한 간처업의 역사가 풍부한 나라로서, 공산주의 국가와 밀접해 있음. 따라서 서유럽의 페미사상과 중국, 북한의 공산주의 사상을 그냥 편하게 밀키트를 사먹듯이 받아들이니, 쉽게 행동하였던거임 그렇게 조장한게 586 세대 , 586 운동권 세대들임.
유교사상으로 어른의 말을 말대꾸 하면 안되는 이유들로 말 잘듣는 효녀 심청이 처럼 어른들 말이 맞는가부다 하면서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임

한국이 왜 제일 심하냐면 중국은 그래도 수백만 공산권 군대 및 사람들이 공산주의를 쟁취하기 위해 자유주의 군대와 싸우며, 수십만이 죽어나가며 이겨내 공산주의를 획득했고 일본은 자기 힘으로 중국의 일부와 한국을 통치하며, 나름대로 자기들만의 방식을 확고히 생각하며, 3국 중 문호개방을 제일 빨리 했음, 서유럽에서 페미운동이 있었던 시기에 그 때 문호개방을 통하여 페미의 존재도 알 수 있었을 거임. 왜냐면 영국의 신문 정도는 볼 수 있었을 테니,

한국은 그런게 없었고 그저 유학을 배우는 것처럼 글이 전부인 사람들이 글로만 배워 페미왈 공산주의 왈 하는거임.
그게 똑똑해 보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