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급식당시

여학생들 한탠 한없이 친절하고

남학생들한탠 묘하게 차갑게 굴던 선생들

똑같이 장난을 쳐도 여학생은 들어가 앉으라 하고

남학생들만 빠따치던 선생

여자애들은 항상 똑똑하고 현명하고

남자애들은 늘 어딘가 모자르고 멍청하게 묘사하던

교과서나 학습만화들 지금생각하면 가스라이팅이였다.
수련회에나 수학여행때 늘 여자애들이 좋은 방을 편성 받고

이게 당연하다는듯이 행동하던 여학생들과 선생들.
채육시간 늘 쫒겨나 복도나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 입어야 했던 남학생들.
남자니까 참아야된다 남자는 무조건 여자를 책임져야한다 가스라이팅하던 어른들.
자연스레 그당시에도 여학생과 남학생 사이엔 갈등이 있었고

이게 지금까지 혐오로 이어지고 있다.
당시 어른들은 늘 여자애들 편만 들어 줬고

그렇게 한녀들은 똥팔육의 서윗함이 누리게 해준 권리가 당연하다 세뇌되고  

시간이 지나 노인이되어 기득권 자리를 차지한 그세대들은

어린 우리들에게 행한 차별을 지금도 저지르고 있는거다.
난 한녀보다 더  가증스럽고  책망해야 될 대상은 현 똥팔육 노인내들이라 생각한다.
그 새끼들은 역대 경제호황을 누린 주제에 사는게 불만이다 학생운동 한다고 남들 공부나 할때 술처먹고 난교나 하며 청춘을 낭비시킨 주제에 공부 열심히 해서 자수성가한 동기들을 금수저 적패 엘리트 계층이라 증오한다.

지들이 술처먹고 여자 자빠뜨렸다는 소리를 무용담으로 시시덕 거리던 새끼들이면서 세상 순정 서윗한 티는 다내는 이중성을 보인다.

당시 시집살이하던 여자들에게 가부장적인 태도로 찍어눌러 괴롭혀 욌고 그때 지들이 저지른  부작용을 애꿎은 2030에게 책임을 묻고 있다.

현 사회에 근본적인 문제점은 지들이 20년전에 지랄했던 시대착오적인 사상을 우리에게 강요하고 있는거다.
심지어 이새끼들은 꿀빨고 은퇴해서 우리를 착취해서 연금을 빨아먹을 준비를 하고 있다.
군사독재 당시 표현의 자유를 억압당한 예술가들은 자연히 좌파가 되어 현재는 그들이 기득권이 되었지만
지들 사상이랑 맞이 않으면 역으로 홍위병 마냥 몰매를 가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그러고 뒤에선 미투 걸리고 여전히 신입 여자 연예인들에게 갑질을 한다.
난 가장 증오해야 마땅한 대상은 노인내 새끼들이라 생각한다.

그들은 독덩이리 죽어버린 새포 그이상 도 아니다.

맘 같아선  한국도 바이킹 처럼 6,70대가 넘어간 노인내들을 절벽에 밀어죽이거나  철저하게 사회에 배재시켰으면 좋겠다.

나나 우리가족이 그 나이가 되서 절벽에 밀려도 난 군말이 없이 그 운명을 받아드릴거다.
그게 사화가 건강해질수있는 극악처방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