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폭행당한 중국인 강사 펑왕씨)

외국에서 주요 차별 대상자는 중국인이다.

심지어 다른 아시안들이 차별 당하는 것도

"중국인 놈아!" 라면서 오인 공격 당하는 것이 다수

배웠다는 스윗한 외국인의 경우

"너 중국인이냐 아니냐"를 먼저 묻고

비난하는 교양을 갖췄다

이로 인해 외국에선

"난 중국인이 아닙니다" 티셔츠까지 발매 된 상황

"난 한국인 입니다. 중국인이 아니라"

"난 대만인 입니다. 중국인이 아니라"

"난 말레이인 입니다. 중국인이 아니라"

"난 베트남인 입니다. 중국인이 아니라"

"난 일본인 입니다. 중국인이 아니라"

"난 아시아인 입니다. 하지만 중국인은 아닙니다" 등

이러한 비난은 중국이 성장함에 따른 위기감의 발로가 아니라

행패나 민폐 등 민도가 누적되어온 예전부터의 결과

이쯤 되면 중국인 자체의 문제가 아닐까?

참고로

중국 장관급 관료 직계 90%가 미국 국적

중국공산당 고위층 일가족들은 전부 미국 국적

중국 최고 1위 부자

중산산 미국국적

중국 정재계 부자들은 재산들 미국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일본에 박아두고 

자녀들은 미국 캐나다 국적자나 영주권자로 만드는데 

본토에 있는 중국 서민이나 하류층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반미 중화사상에 취해 있으면서 좋은 대학 나와도 취업도 못하는 중

자칭 아시아의 대표라면서 중국 고위층들은 전부 미국국적, 

짱퀴 언어로는 타칭 '숭미주의자'라 불리는 것들이니 

외국에서 공격당해도 어쩔 수 없죠

한국사이트에서 혼자 반미애국 하는 

하층민 소분홍 짱퀴 분들만 처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