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앱에서 보빨남 상대하는 서울사는 한국 업소녀 이야기

소개팅앱에서 보빨남 상대하는 서울사는 한국 업소녀 이야기앱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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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1 20:43:13

조회 148 추천 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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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곽에 거주하는 한녀. 그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노래방의 업소와 개인 창녀를 전전하며

나름 큰 돈을 만지며 서울의 변두리 신림 고급 빌라에서 마음껏 돈을 탕진하고 살았으나

30이 넘어서 더이상 남자 빨아먹고 사는 일도 힘들고 남은 돈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서울 외곽에서 거주중이다. 한국 남성들은 이것저것 재는 것도 많고 업소 출신 창녀를

기피하는 분위기인지라 어쩔 수 없이 손가락만 빨다가 얼마 전 지하철 소개팅앱 광고를 보고

나의 마지막 기회는 여기구나 싶어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액정이 깨진 아이폰으로 그 소개팅앱을 다운받는다.

프로필 사진? 나는 창녀다 그래서 예쁘게 보이는 사진들은 많이 갖고 있다. 통과

직업? 한 때는 업소 에이스였으나 아직 나는 30이니까 창창해 신부수업생으로 쓰자.

어 뭐야? 프로필 올린 지 2분 밖에 안 되었는데 한국에서 어떤 남자가 나한테 말을 거네?

근데 이 새끼 지금 밤이 10시인데 왜 안녕하세요 이지랄? 무식한 새끼 ㅋㅋ

내 사진을 보고 왔는데 운명의 상대같다고 말을 걸었다네? 븅신새끼 ㅋㅋㅋ

이 새끼 통장에 얼마가 있으려나? 뭐 한번 만나나 볼까?

와 씨발 이 호구새끼 사울로 전재산 가지고 오겠다네? 낚시감이 스스로 온다고?

그래 이번 타겟은 이 새끼다. 이런 한국의 호구새끼들 돈 털어서 인생역전 해보자고 하하하!

오늘도 창녀의 몸은 바쁩니다.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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