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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결장점) 근데 왜 다들 형벌혼 못해서 난리임?ㅋㅋㅋ앱에서 작성

라씨스끼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14 08:24:31
조회 161 추천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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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녀혼이 오답이라는거 다들 알지만 현실에선 입밖에 꺼내지는 않잖아?ㅋ
이미 주갤에서 충분히 입증 다 해 준건데 아직도 형벌혼에 고집하는거 보면 주가 나락으로 가는거 보면서도 희망고문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나는 국결함으로서 하기의 큰 이득을 보고 있음.

1) 와이프랑 같이 돌아 다니면 사람들이 부러운 시선으로 봄.
2) 아들은 굳이 한국에서 평생 살 필요 없고, 3개 국어(한국어, 러시아어, 영어)는 쉽게 배움.
3) 와이프가 해외여행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
4) 와이프는 외식 보단 요리하는 걸 좋아함. 외식하면 비빔밥, 된장찌게, 청국장 이런거만 먹음.
5) 와이프가 요리 잘 함.
6) 와이프가 선생님이라서 셀프 자녀교육 가능.
7) 와이프가 남의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음.
8) 아들이 성인되면 집 최대 4채(한국 1채, 러시아 3채)자동 상속됨.
9) 처갓집 가는게 해외여행임.
10) 아들 성인되면 외모가 매우 좋을 것으로 예상됨.
11) 장모님이 젊고 스마트해서 자녀 교육에 매우 좋음.
12) 와이프가 건강에 대해서 돈 보다 1순위로 생각함.

내 블로그나 네이버 카페에 국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쓰고 싶음.
사실 딱히 어려운 점도 대단한 점도 없음.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찾는다는 심정으로 하면 굳이 국결업체 안통해서도 만날 수 있고 배우자 비자 받는것도 행정사 낄 필요 없이 셀프로 하면 다 받을 수 있음.

나도 아무 것도 모르고 찾아 보고 국결한 사람한테 일일히 물어보고 영사담당자한테 메일 수십차례 쓰면서 서류 만들어서 (와이프)비자 신청하고 받았음.

아무것도 안하고 뭔가 되기를 바라거나 어떻게 만나느냐 계속 질문만 하지 말고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을 해봐. 사람들이 어떻게 국결하는지.

결혼은 하고 싶은데 국결은 겁나면 형벌혼이 답이다.
니 인생 니가 사는거지 내가 살아주는거 아니잖아?ㅋ

알아서 판단해사 하고 나는 조만간 국결관련 내 이야기를 블로그나 네이버 카페에 올릴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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