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괴들이야 이미 처녀성을 먹버당하고 상실한지 오래니까 발작하는건 이해가는데

서윗한남이 처녀성 가지고 모쏠이니 아다니 찐따 망상이니 하는건 참 불쌍하다고 생각함

당연히 어리고 경험적은 여자면 처녀인게 당연한 거고, 그 처녀의 첫사랑이 너라면 너는 그 여자에게 있어서 유일한 남자가 되는거고

아내가 이쁘고 어린 여자에다가 내가 처녀까지 가져갔다? 이 좋은 경험은 평생 감.

이 세상 어딜가도 너덜너덜하고 상태 맛간 중고품이 껍질도 안깐 신품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경우는 없음

근데 서윗남 이새끼들은 남들이 실컷 먹다가 버리고 또 먹히고 버리고 원나잇하고 이런 수십번 이리저리 돌림당한 

잔존가치 0에 수렴하는 매물을 아무것도 묻고 따지지도 않고 주워가는게 당연하다는 거잖아?

은연중에 본인은 사회 최하층 남자라 남들에게 때묻지 않은 새 여자를 가질 수가 없다는 걸 인정해버린거임

그리고 평생 누군가의 처녀를 가져간다는 남성으로써는 최고의 경험을 평생 못해보고 살다가 

평생 일만해서 모은 돈 다뜯기고 집은 도축당하고 쓸쓸하게 죽는거잖아

이게 얼마나 슬픈 비극이냐. 

좆 달린 남자로 태어나서 처녀와 섹스하는 경험을 평생 못해보고 남이 쓴 여자만 주워쓰다가 다뺏기고 죽는 인생을 받아들인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