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한녀가 적은 글이지? 

왜 한녀한테 알아서 사대의 예를 안하냐며 지가 상전인양 갈구는 한녀 줌마의 더러운 마인드가 가득한 글.

누가보면 존나 패륜이라도 한 줄 알겠노.

이말이 왜나왔냐면

121게이가 과학적으로 폐경됐을 50대 할줌마 임신한 거에 놀라니까(놀라는 게 당연하지? 40대가 애 낳아도 놀라는데?)

여기다 - 그게 나야/ 적은 한녀. 부끄러웠는지 지금은 지웠노.

그러자 121게이가 ' 니엄마 할머니?' 라고 침.

이 댓 밑에 한녀가 '돌아가셨어' 드립침.

누가봐도 한남 주둥이 막을려는 한녀들 종특기술

도덕성 자극하기.

이렇게 기싸움 이길려고 인터넷에다 댓글로 지 엄마 돌아가신거 안믿는다고 니들이 왜 알아서 안믿어주냐노 승질내는 거임.

부모의 실존 유무를 떠나서 이건 전형적인 한녀질이죠?

진짜 부모가 없으면 없다노 저는 여성입니노 사회적 약자입니노 우에에에엥 이지랄 하면서 누울거고

부모가 있어도 기싸움 할거고.

이에 내가 화가 나서 적음.

너 아이피보니까 전에걔네 됐다는 뭔 소리임?

한글 문법 모르는 조선족 쓰는 건 니들 줌번방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