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에 어떤 국결을 선호하는 유튜버 라이브 채팅창에서 내가 국제결혼을 하려면 신부측 국가의 문화도 배워야 하고 존중해야하지 않겠느냐고 글을 썼는데 그 새끼가 말하기를 신부가 한국의 문화를 배우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냐고 하는 걸 보고 아 이 새끼는 아내가 아니라 그냥 평생 종질해줄 외국인 여자가 필요한 거구나 싶어서 그냥 채팅창에서 나왔던 기억이 있다.

얼굴이 이력서라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대가리 털은 마치 아프로 마냥 퍼진데다가 생긴 것도 멸치에 한 눈에 봐도 역한 면상이긴 했는데 요즘 젊은 층을 필두로 국제결혼이 성행하니까 저따위 쌍팔년도 + 국뽕 × 썩어빠진 생각을 가진 종자도 국제결혼을 하려고 하는구나 라는 탄식이 저절로 육성으로 나오더라.

이 나라 헬조센 문화는 배울 가치가 없고 사람을 피폐하게 만든다.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존중과 우대보다는 서열질과 갑질, 내로남불 및 강약약강으로 점철된 실로 인간이 아닌 노예와 광신도를 만드는 저 북괴가 잘 사는 버전이 바로 이 나라 헬조센이며 이따위 쓰레기 같은 사회와 문화속에서 네 아내와 아이가 산다고 생각을 해봐라.

썩은 귤 상자 이론은 한녀만 적용받는 것이 아닌 범 사회적인 이론으로서 제 아무리 똑 부러지고 다른 모습의 외국인 여자라도 이 개엿같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오래 살면 결국 똑같이 한녀화 및 헬조센화 되고 만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주변 환경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따라서 자신이 국제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따위 나라에서 살 생각도 그 잘난 한국인이라는 정체성도 버릴 것을 권한다.

이 나라의 역사는 거짓과 위선,기만과 내로남불로 점철되어 있다. 심지어 민도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