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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라이브] 소년성이 잘못이다? ㅋㅋ 반박

240816

rumble.com

최근 잔다르크라는 채널에서

여자는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남자는 알파가 아니라고 말한게 있었다.

근데 특이하지.

나는 그 말이 맞는거 같은거야

그냥 (한녀포함 그냥 성별상 여자)라는 성별은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노예)같은 성향이 있고

남자는 (처녀인) 여자를 책임지려는 성향이 알파다.

잘 읽어보니까

여자는 책임을 질 생각이 없고 본능적으로 노예에 가까운거임

잘 생각해봐라

책임을 지기 싫어한다?

책임을 지지 않는 자기들을 욕하지마라?

이런쪽으로 (노괴면피 명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화를 내지

근데 그 반대로

"여자는 (책임을 지지 않는) 기생충이다" 라고 생각해보셈

"여자는 책임을 지지 않도록 진화했다" 라고 생각해보셈

어?

마통론이 해결 되버리잖아. 

(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 = (노예) 이니까 그짓이 가능하다 )

여자는 책임을 질 자격이 없고 ( =노예 )

책임을 지는 여자는 자손을 번성하지 못했으며

(=남자인척 기어오르는 페미니스트 성향) 

좀 더 노예에 가까운 여자만이 자손을 번성했으며 

그결과 

=> (여자는) 책임을 회피하도록 진화해왔다.

= (주인을 따르도록, 내조하도록 진화해왔다.)

마통론이 그거잖아.

자기가 돈 쓰고 책임은 안지잖아

자기가 빚 땡겨쓰고 책임을 안지잖아.

자기가 사고 쳐놓고 합의금은 아빠가 갚잖아

그냥 결혼전에는 아빠가 주인이고

결혼 후에는 남편이 주인이도록 진화한거임

나쁜남자가 좋더라?

주인님이 패고 지시하고 "이거해" "저거해" "야!" "밥" "물" "차"

"어디 씨발년이 말 안듣고 말이야 어?"

"야 빨래나해!"

"밥상 엎어버리고, 빨래 질겅질겅 밟아버리고 ( 노무현 )"

그러면 빨래터 가서 "우리 남편은.... 어쩌고 저쩌고" 뒷담화나 하면서

결혼생활 뒤질때까지 유지했던거임

(반대로 책임지우면 남편 이름 팔아서 69억 뇌물 먹음)

이걸 남자랑 여자가 동등한 덕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멍청한거임

여자는 노예고 기생충인거임

근대 사회 이전의 여자의 역할을 생각해봐라.

여자는 책임을 질게 없다고

사냥? 모임? 돈쓰는 큰일? 보증? 직업?

"야 지랄하지말고 집에서 애기나 돌보고 부모님이나 모셔!"

아무런 (리스크) 책임을 질 필요가 없는거임.

책임은 남자가 지는거임.

자꾸 페미니즘으로 남자의 덕목인 책임을 여자한테 강요하니까

여자는 사실 "자기는 노예"고 "남자가 지배해주고" "시키고" "패고" "해줘"야되는데

이상하게 "나한테 의견을 물어보고" 나보고 책임을 지라고 한다

(우리 집 어디 살까? = 5억 신축)

이게 존나 이상한거임

'나는 노예인데.... 왜 책임을 지라고 하지?'

남자가 

"박자고 하면 박고" 

"섹스하자고 하면 섹스하고"

"애 보라고 하면 보고" 

"요리 하라고 하면 요리하고"

"집 여기 내가 샀으니까 장인 장모한테 돈 뜯어와 ( 지참금 )"

그러면.... 시키는 일 하고 그런게 자기 할일인데

"왜 책임 ( 주인이 하는 일 )을 하라고 하는거지?"

남편은 (주인님)인데

(파키스탄 남자는 무슬림식으로 패서 주인님 노릇을 해주니까 이혼율이 0.19% 이런거임)

이해를 못하는 거임

여자는 기생충인거임

혹은 노예인거임

그리고 여자가 평판을 신경쓴다는데

그 평판이 예전에는 뭐였겠냐고

평판 ( 정조를 지켰는지 안지켰는지, 요리를 잘하는 지 안하는지 )

평판이 망가지고 주인인 남편이 그걸 들으면 패죽여버리고 내쫓아버리고

다른 여자로 구하니까

주인(남편)의 귀에 들어가는 평판

주인의 가족 ( 시부모 )의 귀에 들어가는 평판이

저 여자 아기가 남편 안닮았던데? 등등의 평판이 중요하고

너 전 잘붙인다는데, 시부모 잘모신다는데? ( 평판 )

칭찬 같은게 중요한거임

자신의 원래 생각.

'나는 시부모 잘모시고 있다.'

'나는 요리를 잘한다라는 생각이 (중요한 게) 아니고'

자기의 머릿속의 생각 자신의 주관같은게 중요한건 (남자의) 성격이고

외부의 다른 사람 눈치를 보는 ( 노예 )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거임.

(이등병이 상병 눈치보듯...)

그리고 현대사회에서는

노예에게 선택권이랑 권한을 남자의 직위등을 주고 있으니까

감히 (노예주제에) "남자를 고른다" 거나

외부의 평판 ( 요즘 망고빙수 못먹으면 남친한테 사랑 못받는 병신이라는데? )

이런거에 휘둘린다는 거임

원래는 이런 책임과 평판은

그렇게 하도록 진화한게 아니라고.

뒷담화를 해서 주인(남편)의 다른 부인이 남의 씨를 뱄다고 이간질 해서 평판을 깎아서 쳐맞아 죽게 하고

(경쟁자 죽이기)

남편(주인)과의 섹스기회를 높히고 자기 평판을 유지해서 ( 아들 많이 닮았다 ) 자손 번성의 기회를 늘리는게

원래는 본성이라고.

남자가 선택하고

여자는 질질 끌려가는 거임

그게 10년 20년간 게속 이야기 하는거임

"나쁜남자(주인님)가 좋더라"

여자한테 물어보지 말라고

여자는 책임지기 싫어하니까. = 노예니까

여자는 주인을 원하는 거니까.

자지가 크고 몸이 좋고 그게 아니라고

야이 씨발년아. 하늘같은 남편이 한다는데 야!

엉덩이 대

팍팍.

애 낳아 씨발년아.

야. 이번에 집 살거니까 장인 장모님한테 돈 뜯어와

구축 빌라 살거니까.

이렇게 하라고

노예의 의견을 듣지를 말라고

노예는 책임을 지기 싫어하니까.

남자는 하늘이다. 여자는 땅이다는 왜 나온거 같냐고?

"여자는 기생충입니다."

"여자는 회충입니다"

"여자는 노예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기가 어려우니까

시적 표현으로 말한거임

"여자(노예)는 책임지기 싫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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