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있음

현재 한국 출산율 0.7대 붕괴한 건 주붕이들이면 알거라고 생각함.

근데 찾아보니, 2015년까진 출산율이 1.2정도로 유지되었음.

물론 낮은 편은 맞지만, 선진국 라인에 드는 국가 입장에서

1.24정도는 심각하게 낮은 건 아님.

근데 이게 2016년부터 계속해서 하락곡선 그리더니

현재 2024년에는 거의 반토막이 나버림.

근데 또 2016년 이때는, 한녀들이 페미나치 사상 수입해오고

메갈 워마드 등이 개같이 날뛰던 시기랑 겹치네?

이때 뭐가 딱 뇌리를 스쳤다.

그 후 좀 더 생각해보니, 한 가지 결론에 도달하게 됨.

한녀들이 그동안 한남들한테 해오던 가스라이팅과,

그 가스라이팅 때문에 유지되던 혼인율을

페미니즘을 수입해온 한녀들이 “스스로“ 깨버린 것임.

뭔 개소리냐고?

지금부터 설명 들어간다.

2015년 이전, 대부분의 사람들이 페미에 대해 모를 시절이였다.

물론 페미가 없다고 한녀 본능이 어디로 가는 것은 아니기에,

한녀들은 어떻게든 한남에게 기생하여 살아갈 방법을 찾게 된다.

그렇게 한녀들이 찾은 방법이 “프레임“임.

베트남론이 없었던 시절, 결혼시장은 한남과 한녀로만 구성되었다.

그 시장에서 만약 한남을 내려치고, 한녀를 올려친다면?

한녀들이 상대적으로 결혼시장 내에서 가치가 높아지고,

권력이 생기며 자연히 혼인생활 주도권도 한녀에게 넘어오게 된다.

그리고 이는 한녀들의 경제권 받기, 도축 등이 훨씬 수월해진다는 걸 뜻하기도 함.

그리고 이를 위해, 한녀는 보르노 남주한테도 없을 법한 불가능한 프레임을 한남에게 씌워 놓고, 그 프레임 밖의 모든 한남을 내려치기 시작함.

대표적인 예로 “00 안 해주는 남자는 찌질한거긔“ 같은 말이 있음.

한남에게 “너는 00를 해줘야 해“ 라는 프레임을 씌워 버리고,

그 프레임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즉 “00를 못 해주는 한남“울

“찌질하다“라고 내려치는 것임.

이 프레임 때문에 “찌질해져“ 버린 남자는 결혼시장에서 지위가 낮아지고, 이게 반복되며 한녀에게 결혼 주도권을 뺏기게 되는 식이다.

2015년까지는 근데 이게 통했다.

이때는 한녀의 실체가 아직 숨겨져 있던 시절이였고,

한녀들이 딱히 사회적으로 정신병 걸린 짓을 하진 않았기에

한녀들의 프레임을 사람들이 “음 그런갑다“ 하고 수용한 것이다.

근데 2016년, 메갈이 슬슬 세를 얻고 인터넷에서 날뛰기 시작한다.

페미나치즘이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워마드가 개설되고, 인터넷에 피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함.

이들은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살해예고 글을 올리고 아동폭행 인증글을 싸며 그야말로 깽판을 치기 시작한다.

근데 이게 엄청난 역효과를 내버림.

페미들이 개 지랄 깽판을 치는 걸 실시간 라이브로 목격한 한남들이,

한녀한테 “쟤도 페미인가?“라는 의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를테면 “결혼은 여자가 해주는거라노 남자는 을이라노“ 라고 프레임 씌우기를 시도하는 한녀를 보고

2015년 이전의 한남은 “저게 맞는 건가 보다“라고 생각했다면,

2016년 이후 페미에 씨게 데인 한남은 “뭐지? 저 사람도 페미인가“

라고 생각하게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무슨 뜻이냐고?

한녀들이 그동안 해왔던 가스라이팅과 내려치기가,

더 이상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는 소리다.

한녀들 프레임에 당해 결혼하고 출산율을 유지시키던 한남들이

더 이상 속지 않는 가스라이팅 면역 상태가 되어 버렸고,

프레임과 가스라이팅을 통해 한남에게 기생하던 한녀들의 전략이

사실상 완벽히 무효화되며 한녀가 슬슬 팔리지 않게 된다.

그전까진 잘 팔리던 한녀가 갑자기 팔리지 않자,

한녀들은 문제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가스라이팅이 부족했던거 같긔‘라는 마인드를 장착 후

더욱 표독해지고 좆같아진 프레임을 들이밀기 시작한다.

결혼 못하면 도태남이라느니, 한녀는 전세계 최상위라느니...

물론 이미 가스라이팅 면역을 갖춘 한남들에게,

이런 프레임은 오히려 “한녀들이 이렇게 표독하구나“를 알려주는 수단으로서 한녀 가치가 내려가는 것에 일조하게 됨.

한녀 가치가 내려감

->한녀들이 더욱 표독한 프레임을 들고옴

->역효과가 나며 한녀 가치가 더 내려감

위의 회로가 무한히 반복되기 시작한 것임.

이때 주갤에서 설거지론 등이 터지며,

한녀의 가치는 그야말로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함.

한남들은 “가치 낮은 한녀를 사먹을 바에 혼자 산다“라 주장하기 시작했고,

혼인율과 출산율 또한 밑바닥으로 개같이 추락해 버림.

이후 자기 전략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한 지능적 한녀들, 

즉 “스탑럴커“가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이미 한녀 인식은 바닥에 쳐박힌 상태고, 그걸 복구할 수는 없음.

결과적으로, 2015년까지 이어지던 한녀들의 한남 착취구조를,

한녀들이 페미라는 사상을 수입해오며 자신의 손으로 깨트린 거임.

오늘은 자신의 이미지를 깎아가면서까지 한남 착취구조를 직접 깨부숴주고, 우리를 계몽시켜 준 페미나치 새끼들에게 감사하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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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2015년 이전 한녀들은 한남을 내려치고 가스라이팅해 보짓값을 올리는 것으로 한남에게 기생할 수 있었음

2016년 이후 페미가 깽판을 치자 한남을 내려치는 놈은 꼴페미란 사상이 박혀버렸고, 한녀들이 쓰던 전략이 무효화되며 한녀가 팔리지 않음

여기에 주갤이론 등까지 가세해 한녀가 폐급 상품인게 드러나버렸고, 이 때문에 출산율/혼인율이 미친 듯이 낮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