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혼은 대부분 똥구녕 찢어지게 가난한 친구들이 많이 나오고 유투브에 예쁜 친구들은 미끼이거나 운이 좋거나 어디서 오지게 굴러먹다가 신분세탁하고 한국에 시집 가려고 오는 애들 많음

여기는 문신에 관대한 편이지만 일단 문신있으면 무조건 거르라고 말하고 싶음. 70%이상은 문란한 경험 있다고 보면 됨.

학력수준이 낮은데 한국어 지나치게 잘하는 애도 웬만하면 거르셈. 가라오케나 유흥가 출신일 가능성이 높음

만약 업체 혼을 한다면 추천은 시골 출신이면서 특히 중부나 전혀 들어본적 없는 지명, 적당히 예쁘장하거나 예쁘거나 적당히 봐줄만한 경우, 거기에 집은 가난하고 농사짓는다고 스스로 말하는 친구, 몇 안되는 어눌한 한국어하면서 배우려는 의지가 있는 친구를 추천함

처음 만났을때 어색하고 긴장한 표정이거나 하면 더 좋음

근데 가장 중요한건 베트남어 배우셈, 성격이 제일 중요함 특히 베트남 애들 중에 입만 열면 거짓말에 성격 줫같은 애들도 많음

명문대생 만나고 싶으면 간단한 일상생활 가능할 정도의 베트남어 배우셈. 6성조 언어라 어렵긴한데 명문대 애들이나 좀 똑똑한 애들은 발음 부정확해도 문맥 상황 고려해서 대부분 유추해서 알아들음

그리고 베트남어로 계속 이야기하다보면 발음도 나아짐

일상에서 사용하는 동사는 많이 없어서 단어외우면서 성조만 극복하면 배울만 함

그리고 40후반~50대는 명문대생이나 착하고 똑똑한 애들 만날 가능성 거의 없으니 업체 혼 하셈

40후반~50대 연애해서 만나는 애들은 가라오케나 유흥가 출신 대부분이고 가끔 찢어지게 가난해서 인생역전하고 싶은 로또급 여자가 가끔 있는거임.

본인이 20~30대 이면 베트남어 배우고 얼굴 좀 하얗고 장난 좀 잘치고 여자랑 같이 있는거 안어색해하고 적당히 찐따스러우면 여자 만나기 엄청 쉬우니 베트남어 꼭 배우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