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는 여자랑 결혼하면 우선 월소득의 10%가 11조 낸다고 사라짐

그리고 인센티브 받거나 비정기적인 소득이 생기면 마누라가 교회에 헌금으로 냄

그게 끝이 아니고 교회에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기면 또 니가 모은 적금이 교회에 헌금으로 나감

이게 교회년이랑 결혼하면 생기는 디폴드 값의 문제임

그 다음은 니가 교회에 안 나갔을 경우에 생기는 문제인데

마누라가 결혼한 남편이 교회 안 나오면 눈치 받고와서 가정에 불화가 생기고

그 교회 교인들이 뒤에서 너한테 험담하고 일 방해함

그거 못 견디고 교회가면 여기가 진짜 인외마경인데

교회가면 서로 11조 얼마내는지 다 알고있어서 소득수준 별로 헤쳐모이고

아랫급이면 깔보고 무시함

주말마다 명절 겪고 온다고 보면 됨

당연히 교회마치고 집에 갈때 마누라가 기분 좋은 경우는 거의없고 보통 개빡쳐서 아무 말 없이 집에 옴

그리고 주중에도 마누라가 집에 없고 교회에 쳐가있음

본인이 교회 안 다니몉 절대 교회 여자 만나지 마라

진짜 못 견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