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에서 일하는 국회의원 보좌관피셜

네임드 국개의원들 일본 잃어버린 30년 당시 사회분위기 + 경제문제

전부 숙지중이라고 함.

요새 정부기관에서도 주갤 모니터링 하는것도 드러났고..

그런데 왜 ???


부동산 밀어주기 => 이건 참치론이 정확하다고 함.

도저히 다른 방법이 없음. 썩파트 콘크리트덩어리 만들고
안팔려도 만들어서 설거지 시키는거 말고는 지금 경제규모
유지 불가능이라 함. 토건족 쪽으로 기울은 분위기도 인정.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기술이 세계적으로 핫하다 어쩐다 하는데
나거한땅 전체 반도체 공장화는 불가능.
내수 생각하면 반도체에 물말아먹을것도 아니고 말도 안됨.
썩파트/센파트는 내수/의식주와 바로 연결되며
당시 부동산 과열 분위기와 맞아 떨어져서 어쩔 수가 없었던 선택.

마케이누/한녀노괴 보빨하기

정계가 제일 여자를 사람취급 안하고 물건취급하기로는
최고인 집단인데, 여자를 괜히 빨아주겠냐? 라고 함.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행하고있는 전략이라는 뜻.
본인도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명확하고 뚜렷하게 실행중.
심지어 옆나라 마케이누론도 이미 다 숙지하고 있음.
일단 확실한건 방구석에서 집안일하던
암컷들 머리끄댕이 끄집어내서
노동력화 시킨건 대성공임.
이건 페미 풀은 다른 선진국도 노렸던 페미의 순기능.

하지만 옆나라 마케이누대란이후 나온 결과가 뭐였지?

반발력 => 여자력..
한녀들에게 확실히 너네는 물건이다 라는 주제파악을 이끌어내려는것?

국제결혼 증가
옆나라 일본에서도 현재나거한만큼은 아니지만 붐이었다고 함.
10%미만으로 그쳤지만, 보수적이고 배타적인 일본문화 생각하면
컬쳐쇼크였다는 듯..
(심지어 당시 과반수는 중녀/한녀수입이었음..오마이갓..)

정계라는 약아빠진 늙은 여우같은 야비한 좆팔륙 새끼들이
여자력을 이끌어낸다는 뭔가 구체적이지 않은 목표를
쫒을 것 같지는 않음.

내 짧은 생각주머니에서는 조금이라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국제결혼"을 유도하는 듯.
하지만 여기서 잘 생각해보면...
과연 나거한 좆팔륙 늙어빠진 여우들이 아무나 데려오길 바랄까?

최소한 인종개량 or 영향력있는국가를 국결로 장모님화 시켜서
국제정세에서 엮으려고 할 것 같음.

그게 맞다면..

베트남론이 가장 하드카운터임
인종차별 내로남불 끝판왕인 나거한 좆팔륙이
국제결혼으로 2+1을 노리는데 그 대상에 후진국은 없던 선택지일듯

인종개량+선진국/강대국을 장모님화 시켜서 국제관계에서
엮으려는데 그 장모님의 나라가 베트남이라면?

막을만 하지.

왜 여가부가 베트남 동남아 국결업체만 쪼이는걸까?
왜 모니터링 한줌단은 베트남,튀기,개미알밥 등
'특정 인종'에 대한 거부감을 가스라이팅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