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뭔줄 아냐?

가성비의 3년 약속의 5년

꼭 이혼하는 걸 보면

결국 여자들도 다 안다는거다 5년이면 남자재산 반절 벗겨먹을 수 있다는거

결혼한 여자들은 쾌재를 부르겠지

이게 가족간의 정이나 사랑이 있는게 아니고 남자를 착취의 대상으로만 격하시키다보니 (  매춘창녀부와 계집단체가 )

5년일때 딱 이익이면 패악질 부려서 무조건 이혼해야지 안할 이유가 없는거임

'남'으로 보는거임

근데 이게 결국 그거임

남자가 돈을 좀 저축했을때

여자가 사기꾼처럼 남자의 돈을 뜯을 작정을 한다는거

근데 그 저축한 돈은 원래 뭐였을까?

육아를 하거나

대학을 보내거나

사업을 시작할 돈임

근데 남자가 돈을 많이 모아놓으면 여자가 

"원래 아기에게 갔을" 그 돈을 탐을 냄

결국 자기 자식이량 가내소비에 대한 권리를 경쟁하는거임

그러면 아기는 태어날수가 없게됨.

태어날 수 있는 상황 ( 아빠가 돈을 좀 저축한 상황 )이 되면

엄마가 그 돈을 탐을 내니까 ㅋㅋㅋㅋ

그럼 출산율은 꼴아박고 싱크 딩크가 되는거임

싱크 딩크는 사실 그 뜻임

나 애기 낳기 싫고 애기 낳을돈 내가 쓰고 싶다

소비를 브레이크 잡을 수 없는 소비기계가

폭주하는거임

그리고 그걸 나거한의 기득권은 원하는 거임

그게 계속되면

어느 누구도 아기를 낳을 수 없으며

어느 누구도 저축하지 않고 다 소비하게됨

그러면 땅이나 사업을 가지고 있는 자본이 있는 사람은

돈을 더벌게 되고, 기존 사업은 경쟁자가 없어지며

정치인은 자기 지위를 유지하기 편함

개돼지는 배급제에 동조하기 마련이니까

점점 계급고착화가 이뤄지면서 개돼지국가가 되는거지

앞으로 태어날 아기랑 자원을 경쟁하는데

어떻게 출산율이 오르겠냐

아기? = 양육비 뜯어낼 20년 만기 연금임

결국 폭주하는 소비성향을 계집에게서 막지 못하면

아기는 꿈꿀수 없다는거임

아직 소비성향이 망가지지 않은 외국여자가 답인 것도 그때문이고

그 소비성향을 브레이크 잡기위해서 가장의 권위나 비밀번호 311이 필요하기도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