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자의 바람과 여자의 바람은 다름. 남자의 바람은 말그대로 바람임. 한순간 거세게 불었다가 사그라들지. 물론 예외는 당연히 있고! 

여자의 경우 동서양 같은 지역과 인종에 상관없이 여자는 몸이 가면 마음도 같이 가기 때문에 여자의 바람은 단순한 바람이 아님

그래서 보통 여자가 섹스를 하면 남자들 좋아하기 때문에 섹스를 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지

반면 남자들은 몸의 쾌락과 사랑이 각각 따로 가는 경우가 많음. 세계사적으로 봐도 남자를 위한 빡촌은 항시 있었어도

여자를 위한 남창들이 모여있는 빡촌은 흔치 않았음. 21세기에도 남창은 훨씬 적은 반면 창녀는 엄청 많은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지. 

그렇다고 남자가 돈주고 사먹는다거나 바람을 피는 걸 무조건 옹호한다는 게 절대 아님

남자의 경우는 섹스 따로, 사랑 따로 각각 간다는 점이 남녀의 차이가 심하게 발생하는 점이지

이러한 남녀의 차이를 깨트린 게 현 30대 이하 한녀들임. 물론 오래 전에도 ㅂㅈ 벌려가면서 쾌락을 추구한 여자들도 있었지만 소수였음

그러나 특히 80년대 중반 이후 태생의 대부분의 여자들이 ㅂㅈ의 쾌락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세대가 됨

호주 워홀가서 여기저기 스섹을 해대고, 그룹스섹, 동시에 여러 명을 사귄다던가 등등. ㅂㅈ의 쾌락을 추구하는 최초의 한녀 세대가 등장함

그뿐인가? 얼마 전에 뉴스에도 나왔지만 크로아티아 여행 갔다가 현지 남자랑 섹스하고 몰카 찍힌 사건도 있었지ㅋㅋㅋ

남자들 보고 동남아 성매매 원정 간다고 ㅈㄹㅈㄹ하지만 정작 지들은 해외여행 가서 현지 남자랑 존나 떡을 치고 방탕하게 즐기고 오지. 

굳이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아예 대놓고 섹스를 목적으로 이태원 클럽, 홍대 헌팅포차에 가는 한녀들이 엄청 들었고 정조 관념은 아예 싹 없어짐

그 유명한 섹스앤더시티 시리즈에서도 처녀성까진 못 지키더라도 사귀는 남자와 섹스하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한녀는 프리섹스를 한다는 섹스앤더시티 드라마보다 더 심하게 ㅂㅈ의 쾌락을 추구함ㄹㅇ

그런 한녀들과 결혼? ㅋㅋㅋ 에이 ㅅㅂ 미쳤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