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위험물 시한폭탄임. 진짜 요근래 출근할때 서울쪽 지하철에서 여자가 다가오면 식겁한다. 무서워서 디진다고 진짜 사람많아서 엉덩이가 달랑말랑하는거야. 

공포 그자체였다. 이 여자가 나 성추행 고소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에. 내가 한것도 아닌대. 시발

그리고 아무리 이쁜 여자 지나가도 쳐다도 안본다. 말걸지도 않는다. 만약 물어본다. 그냥 생까고지난간다. 

왜 그냥 위험물이니간. 모하러 이야기하고 쳐다보고 관여함. 내인생 박살낼수 있는 사람들인대. 

난 내인생 박살내는 종자들은 여자든 남자든 가만안둬. 

확률조차 조금이라도 만드는 여자 남자는 사람새끼로 안본다. 

그리고 요근래 남녀 커플보자나. 옛날에는 부러워햇다 솔직히 지금은 남자보면 병신새끼라고 생각하거든. 

니 여자는 다르다고. 도박하니. 그래 어디한번 당해봐라. 당하고 보면 주갤이 왜 조심하라고 햇는지 얼마나 친절한 사람들이었는지 알게 될거다라고 생각한다. 

또 이쁜애들 몰로 돈벌려나. 지금 업소도 망해가고 있고 개인적인 거래도 불가능할거고 성폭행무고때문에 불가능. 

그러면 근로로 먹고살아야하는대 저리 호리호리 해서 일이나 할수 있을까? 이리 생각한다. 

딥페이크 개소리하고 있내 쳐다보지도 않고 말도 안하고 근처도 안가는대 무슨 딥페이크냐. 장난하니. 

무서워서 디지겄는대 무슨 개소리를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