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여자로 인식되지 않는 생물학적만의 여자들이

페미니즘을 통해 남자 -> 여자 의 성욕을 모욕함으로써 본인도 여자라는 위안을 얻음과 함께 이쁜 여자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는 것이 페미니즘임

페미니즘이 아니더라도 이와 같은 사회적인 현상은 나이많은 남자와 어린 여자의 만남을 공격하는 늙괴의 사례로도 확인할 수 있음

일례로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을 향해 남자는 그 나이대 여성에게서 버림을 받은 것이고, 여자는 돈만 보고 만나는 허영심 많은 여자로 공격함. 나이 많은 남자가 늙괴를 여성으로 보지 않음으로써 나타나는 화를 남자와 여자 둘 모두에게 가하는 것.

국제결혼의 사례로부터도 볼 수 있음. 대체로 국제결혼은 어린여성과 하는데, 남자는 한국여성과 결혼을 하지 '못?'해서 국제결혼을, 국제결혼여성은 팔려온다는 식으로 본인의 기분 상함을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가스라이팅하는 방식으로 가해를 함.

이게 작금의 페미니즘의 본질임 못생기고 늙은 여자가 남자와 이쁘고 젋은 여자를 공격하는 것임. 다만 이쁘고 젊은 여자도 본인의 '편'으로 만들어 같이 남자를 혐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다시 말해서, 딥페이크 등의 범죄가 나타나면 누구보다 좋아하는 것임. 그런 범죄는 남자에게 '여자로 인식되는' 개체에게만 행해짐. 내심 속으로는 이쁘고 젊은 여자와 같은 편이 되는게 탐탁치 않지만 여자끼리 연대해야돼 라는 슬로건하에 남자를 공격하는것. 그래서 이러한 범죄가 터지면, 오히려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다는 말은 참임. 남자에게 여자로 인식되지 않은 개체들의 희열인 것임.

무엇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한녀의 대부분이 껌젖무골반 무쌍몽골리안이기 때문임

여자라는 개체가 결국 남자에게 선택받아야하는 개체인데, 그러지 못한 분노를 사회에 드러내는 것이 페미니즘인 것. 이게 과연 도덕적인가? 는 껌젖무골반 무쌍몽골리안도 차은우를 원하기 때문에 도덕적이라고 볼 수 있음. 걔네도 마찬가지로 못생긴 한남을 좋아하지 않음. 그렇기에 상호주의라는 외교원칙 아래 한남의 페미니즘 혐오는 상당히 도덕적인 전략이라고 할 수 있음. 한녀의 본질이 역겹기 때문에 더욱이 이쁜 여자만, 외녀만 원하는 것이 한남의 도덕적 선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