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소리인가? 싶은 게이들 있을 거다

주갤의 하녀론을 보면 알 거다.

자신의 분노를 집중할 대상을 찾기 위해 남혐을 하는 여자가 있고,

이득을 보기 위해 페미 사상을 재미로 찍먹하다가 30살이 되가자 스탑럴커가 되는 여자가 있다.

후자는 지금 블라인드, 스레드 등 sns를 보면 여자들이 자기 이상형을 적고 괜찮은 남자 없나 하면서 비틱질을 하거나

셀카를 올리면서 자신의 지갑이 되거나 감정쓰레기통이 되어 줄 호구들을 불러모으고 있음.

전자는? 예전에 활동을 왕성하게 했던 배리나 등 진짜 페미 아니면 답이 없던 여자들은 지금 얼굴이 보이긴 하나?

이 여자들은 같은 여자들한테도 외면당하거나 시다바리짓을 한다.

지금 주갤에서 분탕치는 년들도 딱 그런 하녀 포지션의 여자들임.

불금인데 지한테 연락하는 남자 한 명도 없어서 금요일 저녁에 주갤에서 분탕치는 거 보면 답 나오지.

지금 인스타에 보이는 여자들 중에 못생기고 뚱뚱한 페미니스트 여자한테 관심 주는 여자 보임?

남자들이랑 같이 욕하면서 남녀갈등 질렸어ㅠㅠ 이러고 논란이 될 만한 대화 그만하자고 하지

지금 결혼을 준비하는 여자들은 딥페이크 등 성별 관련 혐오 문제에 관심이 없는 척 한다.

남자 한 명 물기 전까지 계속 스탑하고 있다 이 말임.

그래야 지 빚도 갚아주고, 도축도 할 수 있게 되니까 말이지.

하녀들은 절대 이 꼴을 가만히 볼 수 없는 거다.

10년 넘게 하녀짓 했는데 지들은 쏘옥 빠져나가고 흉자 행세하면서 퐁퐁 물고 취집한다?

절대 못 참지

이번 시위가 남자들을 적으로 돌리려는 행위이기도 하지만,

가만히 보면 모든 여자들이 우리와 연대한다, 한국 여자 전체가 피해자 라는 전제 조건을 깔고 이 사건에 대해 분노하고 있음.

지금 시위하는 여자들의 속마음은 이거임.

'모든 한국 남자는 가해자고, 피해자인 한국 여자는 결코 한국 남자와 연대할 수 없다.'

만약에 이 시위에 마스크를 쓰고 신분을 숨긴 여자들이 생각보다 많이 모인다?

내 주변에도 이런 극단적인 여자들이 스탑럴커라는 의심을 가지게 된다?

그렇다면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건 소개팅을 하는 결혼 적령기의 비교적 멀쩡한 외모와 스펙의 한국여자들임.

이미 결혼했거나, 자체적으로 능력이 좋거나, 양남을 만나고 있는 상위 1퍼센트의 여자들은 그냥 꿀잼쇼 보는 거고

여기 갤에서 분탕치는 하녀들이 한국남자 이미지가 나락으로 갔다고 망상질 하던데,

딥페이크 성범죄는 여자들이 미군들 대상으로 먼저 시작했다.

그리고 한남들은 적어도 인도남자나 이슬람 마냥 극단적인 성향도 아니고,

도태남일지언정 한국인으로서 최소한의 의무는 했다.

애초에 여기 갤에 있는 한남들은 한녀 만날 바에 그냥 혼자 살 생각하는 남자들임.

스탑럴커 이론이 단단해져서 손해 볼 건 하나도 없다.